[고령자] 간식 레크레이션으로 봄의 도래를 느껴보자! 3월에 추천하는 메뉴
조금씩 따뜻해지는 3월은 봄의 방문을 느끼며 마음이 두근거리는 기분 좋은 계절이죠.
그런 3월에 딱 맞는 간식 레크리에이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3월이라서 히나마쓰리를 의식한 것이 많은 것도 특징입니다.
직원분들이 만들어 모두가 간식을 즐기게 하는 것도 좋고, 비교적 간단하고 안전한 것도 있으니 어르신들도 함께 만들어 즐기실 수 있어요.
아직 바깥에서 산책 등을 즐기기에는 춥지만, 방 안에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간식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고령자] 간식 레크로 봄의 기운을 느껴보자! 3월에 추천하는 메뉴(11~20)
치라시스시 케이크 만들기

히나마쓰리 행사에 추천하는 ‘지라시스시 케이크’입니다.
어르신들 중에는 예전에 가정에서 지라시스시를 만들던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시설에서 함께 만들면서, 집에서 만들어 가족과 먹었던 추억을 떠올릴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어르신들과 추억담으로 이야기꽃을 피우는 등, 만드는 시간 자체도 즐거울 레크레이션입니다.
이번 지라시스시는 둥근 케이크 틀에 초밥용 밥을 넣어 만듭니다.
만드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도 계실 수 있겠지요.
재료를 케이크 토핑처럼 올려 장식하면, 화려한 지라시스시가 완성됩니다.
히나마쓰리에 어울리는 지라시스시 케이크입니다.
밥솥으로 간단하게 보타모치 만들기

3월에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일본 행사인 ‘춘분 히간(봄 히간)’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봄 히간에 맞춰 전기밥솥으로 만드는 ‘보타모치’를 소개합니다.
콩가루, 참깨, 팥소의 세 가지 보타모치를 한 번에 만들 수 있어요.
전기밥솥으로 찹쌀을 짓지만, 보통 백미도 함께 넣어 밥을 짓습니다.
그렇게 하면 시간이 지나도 딱딱해지지 않는다고 해요.
수제이지만,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담겨 있습니다.
어르신들 중에는 히간에 보타모치를 만들어 올렸던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만들면서 옛이야기에 꽃이 피기 좋은 3월에 추천하는 레크리에이션이네요.
히나아라레

히나마쓰리에는 빼놓을 수 없는 히나아라레.
원래는 찹쌀 등을 사용해 튀겨서 만들지만, 설날에 남은 떡을 쓰면 튀기지 않고도 간단히 만들 수 있어요! 각떡을 잘게 썰어 예열한 오븐에서 바삭하게 구워 주세요.
딸기나 말차 파우더, 콩가루를 넣은 비닐봉지에 구워서 식힌 떡을 넣고 흔들어 맛과 색을 더하면 완성입니다.
담아낼 때에는 각각의 맛을 섞어 놓으면 보기에도 화사해져요.
작고 먹기 편하지만, 목에 걸리지 않도록 잘 씹어서 드세요.
말차 파르페

말차 파르페는 일본풍 요소가 가득 담겨 있어 어르신들에게 추천하는 디저트예요.
말차나 앙코 등 단맛이 은은해서 먹기에도 부담이 없죠.
그런 말차 파르페 만드는 법을 이번에 소개할게요.
먼저 메인이 되는 말차 젤리를 만듭니다.
말차 파우더, 젤라틴, 설탕 등을 섞어 굳히면 완성! 그다음에는 전부 담아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에요.
어떻게 담아낼지가 실력을 보여줄 포인트죠.
비주얼도 화려해서 히나마쓰리 파티에 딱 어울리는 디저트라고 생각합니다.
아마자케 두유 푸딩

히나마쓰리에는 아마자케를 마시기도 하죠.
그 아마자케에 두유를 섞어, 몸에 아주 좋은 아마자케 두유 푸딩을 만들어 봅시다! 먼저, 젤라틴을 물에 불려 둡니다.
그 사이 냄비에 아마자케와 두유를 넣어 가열하고, 보글보글 거품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젤라틴을 넣어 섞습니다.
그다음 컵에 나누어 담고, 식힌 뒤 냉장고에서 1~2시간 정도 차게 하면 완성입니다! 쌀누룩 아마자케라면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으니, 어르신들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요.
간단한 오하기 만드는 법

봄이 되면 마음이 두근두근해지죠.
그런 계절에 딱 맞는 ‘전기밥솥 오하기’는 어떠신가요? 오래된 정취의 맛을 즐기면서 모두 함께 화기애애하게 만들 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될 거예요.
전기밥솥으로 간단히 조리할 수 있어 수고로움도 덜고 맛있는 오하기가 완성됩니다.
팥앙금이나 콩고물로 다양하게 응용도 자유자재예요.
옛이야기를 꽃피우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간식 시간을 보내봐요.
어르신들과 함께라면, 추억과 새로운 발견을 함께 즐기는 멋진 추억 만들기가 될 것 같네요.
[고령자] 간식 레크로 봄의 도래를 느껴보자! 3월에 추천하는 메뉴(21~30)
벚꽃 모치

벚꽃떡은 직접 만들어 먹는 이미지가 그다지 없죠.
하지만 이 레시피라면 핫플레이트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백옥분, 강력분, 물, 흑설탕, 소금, 식용색소를 섞어 반죽을 만들고, 올리브오일을 두른 뒤 타원형을 떠올리며 구워줍니다.
구워지면 팥앙금을 넣어 감싸고, 겉을 벚나무 잎으로 싸면 완성입니다.
떡은 맛있지만, 어르신들께 드리기엔 조금 걱정되잖아요.
하지만 이건 거의 팥앙금이라서 안심되지 않을까요? 잎 위에 소금에 절인 벚꽃을 올려 장식해 비주얼도 완벽한 간식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