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World Ranking
멋진 팝송 랭킹
search

잭슨 5 인기 곡 랭킹 [2025]

잭슨 5 인기 곡 랭킹 [2025]
최종 업데이트:

잭슨 5는 마이클 잭슨을 비롯한 잭슨 패밀리의 형제들로 구성된 음악 그룹으로, 1962년에 활동을 시작한 이후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여 왔습니다.

이번에는 그중에서 올해 들어 자주 들려온 그들의 곡을 인기도 순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잭슨 5 인기 곡 랭킹 [2025]

I’ll Be ThereThe Jackson 51

순진무구한 사랑과 헌신을 노래한 명곡이 탄생한 지 반세기가 넘었습니다.

마음에 스며드는 애잔함과 따뜻한 애정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1970년 8월에 발매되어, 미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잭슨 5가 4작 연속 1위라는 쾌거를 이룬 의욕작이기도 합니다.

마이클 잭슨과 저메인 잭슨의 리드 보컬이 빚어내는 무상의 사랑으로 가득한 멜로디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흔듭니다.

소중한 사람을 향한 깊은 배려와 변치 않는 헌신을 노래한 영원한 러브 발라드는,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올리며 들어주었으면 하는 보석 같은 한 곡입니다.

ABCThe Jackson 52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닛산 리버티의 CM에 기용되었던 한 곡입니다.

그 외에도 T&D 보험 그룹이나 AGC의 CM에 이 곡을 활용한 개사 버전이 사용되었던 것을 기억하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 곡은, 어린 시절의 마이클 잭슨을 포함한 형제들로 결성된 잭슨 5가 1979년에 발표한 노래입니다.

상큼하고 따라 부르고 싶어지는 멜로디 라인과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이 특징적이며, 듣다 보면 저절로 몸을 움직이고 싶어지는 즐거운 곡이죠.

I Want You BackThe Jackson 53

The Jackson 5 “I Want You Back” on The Ed Sullivan Show
I Want You BackThe Jackson 5

상쾌한 맛이 특징인 민티아를 입에 넣음으로써, 일상을 밝게 해주는 모습을 표현한 CM입니다.

하마노 켄타 씨가 잘 풀리지 않는 상황이 그려지고, 그때 민티아를 입에 넣자 표정을 포함해 밝은 일상으로 전개되어 갑니다.

그런 영상의 밝은 분위기를 강조해 주는 곡이 잭슨 5의 ‘I Want You Back’입니다.

가벼운 리듬과 보컬이 인상적인 곡으로, 힘 있게 울리는 비트에서는 앞으로 나아가려는 희망도 떠올리게 하네요.

I Saw Mommy Kissing Santa ClausThe Jackson 54

마마가 산타에게 키스를 했어/잭슨 5 [오르골]
I Saw Mommy Kissing Santa ClausThe Jackson 5

아이의 시선에서 본 어린아이다운 산타의 해석을 담은 곡입니다.

사랑스러워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원곡으로 들으면 아이의 활기차고 활동적인 모습이 곡 속에 담겨 있지만, 오르골로 들으면 한층 차분해진 분위기가 정말 멋집니다.

산타가 다정하게 지켜봐 줄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The Boogie ManThe Jackson 55

저택을 방문한 가족이 하룻밤을 보내는 영화 ‘호ーンテッドマンション’의 삽입곡으로 쓰인, 잭슨 5가 1973년에 발표한 ‘The Boogie Man’.

경쾌하면서도 재지한 사운드가 특징이며, 그들의 다채로운 코러스 워크가 펼쳐집니다.

개성 넘치는 매력을 지닌 유령들이 등장하니, 코스프레 참고로 삼아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호러 테이스트의 작품이면서도 유령과 가족들이 교류하는 모습에 눈을 뗄 수 없게 됩니다.

무섭고도 즐거운 할로윈 무대를 물들이는 이 곡을 꼭 들어보세요.

Who’s Lovin YouThe Jackson 56

마이클 잭슨이 아직 어린 소년이었을 때 친형제들과 함께 노래하던 밴드, 잭슨 파이브.

이 곡은 앨범 ‘I Want You Back’(일본어 제목 ‘帰ってほしいの’)에 수록되어 있으며 1969년에 발매되었습니다.

その後、カナダの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マイケル・ブーブレなどが2000年代にカバーしたことでも有名です。

Dancing MachineThe Jackson 57

인상적인 인트로가 있어서 쇼케이스 같은 데에도 아주 제격이에요! 마이클 잭슨의 어린 시절 작품이라서 목소리가 높고 중성적입니다.

펑크를 고르면 제임스 브라운 같은 곡은 분위기가 남성적으로 치우치기 쉬운데, 이 곡은 여성 댄서에게도 꼭 쓰고 싶네요.

비교적 슬로 템포라 아직 빠르게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 초보자분들도 도전하기 쉬울 거예요! 상급자분들은 DJ에게 부탁해서 템포를 더 빠르게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