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80년대] 추억 돋는! 결혼식에 추천하는 레트로 팝송 모음
인생의 화려한 무대인 결혼식에서 사용하는 BGM은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결혼식 계획이 없어도 ‘이런 곡을 틀어보고 싶다’라고 한 번쯤 상상해 보셨을 거예요.
그런 분들을 위해 결혼식에 추천할 곡들을 다양한 형태로 소개해 왔지만, 이번에는 ‘레트로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팝송’을 테마로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의 명곡을 엄선해, 당신의 결혼식을 더욱 빛나게 해 줄 팝송을 소개합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아는 명곡들만 모았으니 꼭 체크해 보세요.
[60~80년대] 그리운! 결혼식에 추천하는 레트로 서양 음악 모음 (1~10)
Unchained MelodyThe Rigthteous Brother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Unchained Melody’는 결혼식에 정말 안성맞춤인 명곡이죠.
1955년에 영화의 주제가로 쓰인 이 곡은, 1965년에 더 라이처스 브라더스가 커버하면서 필 스펙터의 프로듀싱 아래 이들의 대표곡 중 하나로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연인을 애타게 기다리는 답답한 마음을 그린 가사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주제이며, 보비 해트필드의 감정이 담긴 보컬은 듣는 이의 마음을 깊이 울립니다.
1990년 영화 ‘고스트’에도 사용되어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된 이 곡은, 소중한 사람과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결혼식에 그야말로 딱 어울리는 한 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Open ArmsJourney

1981년에 발매된 저니의 명 발라드 ‘Open Arms’는 시간을 넘어 사랑받는 명곡으로, 많은 결혼식 장면을 아름답게 수놓아 왔습니다.
따뜻하면서도 애잔한 가사가 섬세하게 마음의 현을 울립니다.
스티브 페리의 달콤한 보컬이 돋보이는 이 곡은 VH1이 선정한 ‘25 Greatest Power Ballads’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누구나 아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신랑 신부가 서로 기대어 걸어온 기억과 새로운 출발을 약속하는 순간에, 이 곡의 로맨틱한 멜로디가 딱 어울리죠.
세대를 넘어 전해지는 메시지성과 보편적인 매력을 겸비해,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계속 선택받을 것입니다.
I Need To Be In LoveCarpenters

카펜터스의 음악이라 하면, 시대를 초월한 매력으로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1976년에 발표된 ‘I Need To Be In Love’는 카렌 카펜터의 깊고도 따뜻한 목소리와 온화한 멜로디로,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에 계속해서 다가가는 명곡입니다.
결혼식에서 자주 선택되는 이 곡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연인에 대한 사랑을 확고히 노래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에 더없이 어울리는, 감동과 향수를 은은히 느끼게 해주는 곡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1995년 일본 드라마 ‘미성년’에 사용되었을 때의 반향이 다시 불을 지피며, 일본인들에게 다시금 사랑받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소중한 순간을 빛내기에는 이보다 더 훌륭한 추천곡이 없습니다!
Glory of LovePeter Cetera

영원한 맹세를 가슴에 품고, 사랑하는 이를 위해 끝까지 싸워 나가는 남성의 로맨스를 힘있게 노래한 작품입니다.
울려 퍼지는 하이 톤 보컬과 장대한 멜로디가 강한 의지와 헌신적인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피터 세테라는 1986년 6월 솔로 아티스트로 발표한 이 곡으로 빌보드 Hot 1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영화 ‘베스트 키드 2’의 주제가로도 채택되어 아카데미상과 골든글로브상에 노미네이트되었습니다.
앨범 ‘Solitude/Solitaire’에 수록되어 100만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맹세를 세우고 싶은 순간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을 때 추천하는 한 곡입니다.
결혼식에서 감동적인 BGM으로도 최적일 것입니다.
GuiltyBarbra Streisand

깊은 애정과 열정이 가득한 곡이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와 비 지스의 배리 기브의 목소리로 우아하게 울려 퍼집니다.
순수한 사랑의 강렬함과 사회적 장벽을 뛰어넘으려는 두 사람의 모습이 따뜻한 보컬과 멜로디로 표현되었습니다.
1980년 10월에 발매되어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한 이 작품은 팝과 소프트 록을 융합한 세련된 곡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습니다.
두 사람의 목소리가 직조하는 하모니는 마치 사랑을 맹세하는 연인의 대화처럼 포근하게 느껴지며, 그래미상 최우수 팝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습니다.
결혼식 축하 공연이나 피로연 BGM으로도 자주 선택되며, 소중한 사람과 서로 기대고 싶은 순간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한 곡입니다.
At LastEtta James

에타 제임스는 미국이 낳은 위대한 가수 중 한 사람입니다.
재즈, 블루스, 소울, 팝 등 모든 장르에서 활약했으며, 그녀의 힘있는 보컬과 퍼포먼스는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한 곡은 1960년에 발매된 데뷔 앨범 ‘At Last’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찾아낸 기쁨과 안도감이 가슴을 울리는 이 작품은, 사랑하는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던 외로운 날들이 끝나고 인생이 눈부시게 변해가는 감동을 여과 없이 담아내고 있습니다.
제목부터 결혼식을 떠올리게 하는 이 명곡은, 혼례의 자리에도 어울리는 보편적인 러브송으로 더없이 적합합니다.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소중한 날의 BGM으로 꼭 사용해 보길 권하는 한 곡입니다.
Is This LoveBob Marley & The Wailers

사랑이라는 단순하지만 심오한 주제를 그린 곡이 ‘Kaya’라는 앨범에 수록되어 있어요.
밥 말리와 더 웨일러스의 레게 명곡으로, 자메이카 출신인 그들이 1978년에 발표한 작품이죠.
진정한 사랑을 갈망하는 순수한 바람이 담긴 가사는 말리의 진솔한 보컬과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립니다.
특히 아내 리타를 향한 사랑을 노래한 곡이라는 이야기도 있어,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동경의 대상이에요.
결혼식에서 흐른다면, 분명히 식장은 감동으로 가득 찰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소중히 하겠다고 마음속으로 맹세하게 만드는, 그런 멋진 한 곡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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