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 시작하는 제목의 곡
이 글에서는 ‘야’로 시작하는 곡 제목의 노래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야’로 시작하는 곡이라고 하면, 여러분은 몇 곡이나 떠올릴 수 있을까요?
막상 생각하려면 잘 떠오르지 않기도 하죠.
언젠가 도움이 될 거예요.
예를 들어 제약을 두는 노래방 시간이나, 끝말잇기 노래방 같은 데서도 분명 유용하지 않을까요?
대히트한 예전의 히트송부터 최근에 히트한 그 곡까지, 신구를 가리지 않고 폭넓게 소개합니다.
언제든 필요할 때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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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 시작하는 제목의 곡(371~380)
약속의 날 feat. 아오야마 테르마동자-T

2008년 9월에 발매된 동지-T의 컨셉 앨범 ‘12 Love Stories’에 수록된 곡으로, ‘갓탄’의 엔딩 테마로 사용되었습니다.
앨범은 오리콘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습니다.
youth타케하라 피스톨

다운타운의 마쓰모토 히토시가 수년간 TV 프로그램 등에서 극찬해 왔는데, 마침내 ‘요-, 거기 젊은이’로 홍백가합전에 처음 출연했습니다.
힘 있는 보컬 톤과 메시지성이 특징인 아티스트이지만, 남녀 모두에게 팬이 많아 라이브 공연을 데이트로 즐기는 커플도 많습니다.
노래방에서 주변 여성들이 사랑스러운 곡을 선택하고 있다면 기회입니다.
재빨리 이 곡을 넣어 다른 사람과는 다른 인상을 남기세요.
다케하라 피스톨의 곡들 중에서도, 노래를 잘 모르는 사람도 노래방에서 쉽게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업템포 넘버입니다.
약속의 장소로요네쿠라 치히로

2003년 7월에 발매된 요네쿠라 치히로의 싱글입니다.
TV 애니메이션 ‘칼레이도 스타’에서 14화부터 26화까지 오프닝 테마로 사용되었습니다.
오리콘 차트에서는 최고 47위에 올랐습니다.
듣고 있으면 의욕이 생기는 곡입니다.
상냥함에 감싸여 있다면아야카

아야카다운 힘 있고 소울풀한 매력을 담으면서도, ‘상냥함에 감싸인다면’의 부드러운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이 곡의 축이 되는 무드를 제대로 유지한 채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각각의 맛도 살아 있고, 아라이 유미와는 전혀 음색이나 발성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매력이 아름답습니다.
야나세 블루스미카와 켄이치

미카와 씨는 지역 노래의 선구자예요.
그 아오에 미나 씨보다도 앞섰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지역 노래를 부르는 엔카 가수라고 하면 미즈모리 카오리 씨가 떠오르지만, 이 무렵부터 지방의 매력을 노래하는 곡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전갈자리의 여자’로 유명한 미카와 씨지만, 몇 년 동안 계속 들을수록 이 곡이야말로 미카와 씨의 저음 보이스의 진수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질렀다!!부사이쿠

싸움의 노래라기보다, 일상의 프러스트레이션과 쌓인 스트레스를 한 번에 확 쏟아내는 듯한 부사이쿠의 ‘저질렀다!!’.
시작부터 신나고, 곡의 끝까지 한숨에 달려 들을 수 있는 재미있는 한 곡입니다.
이 곡은 2015년에 발매된 부사이쿠의 세 번째 싱글로, 나카이 마사히로 씨가 프로듀싱을 맡은 작품입니다.
회사에서 상사에 대한 불만, 싸울 위치는 아니지만 한마디 받아치고 싶다고 생각한 적, 분명 있죠? 그런 마음을 시원하게 대변해 줍니다.
저질렀다반야

전설의 래퍼, 한냐 씨.
그보다 더한 바이브를 가진 래퍼는 없죠.
프리스타일 던전에서 라스보스를 맡았기 때문에 아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한냐 씨의 작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하나는 캐치함을 중시한 것, 다른 하나는 엔터테인먼트를 중시한 것입니다.
이 ‘야챳타’는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작품으로, 엄청나게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코믹한 랩이지만 메시지가 깊이가 있으니 꼭 한번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