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나 레크리에이션에 추천! 춤추기 쉬운 디즈니 명곡 & 인기 댄스 곡
운동회나 레크리에이션에서 춤추기 좋은 디즈니 댄스 곡들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이 한 번쯤 들어봤을 익숙한 명곡부터 최근 히트곡까지, 다양한 곡이 있어요.
공식 안무가 있는 곡도 있고, 팬들이 ‘커버 댄스’ 영상을 올린 작품도 많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곡을 찾아 안무를 조사하거나 직접 만들어 보며 연습하는 것도 아주 재미있어요.
다 함께 즐겁게 춤춰봐요!
꼭 마음에 드는 곡을 찾아 이벤트를 더욱 빛내보세요!
운동회나 레크리에이션에 추천! 춤추기 쉬운 디즈니 명곡 & 인기 댄스곡 (1~10)
잇츠 어 스위츠풀 타임!도쿄디즈니랜드

영화 ‘슈가 러시’의 등장 캐릭터 바넬로피가 주인공인 팝한 댄스 곡입니다.
사탕과 과자의 세계를 테마로 한 곡인 만큼, 음악도 의상도 정말 컬러풀하고 큐트해요.
댄서들은 캔디나 케이크를 모티브로 한 차림으로, 보기만 해도 즐거운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레크리에이션이나 운동회 프로그램에 도입하면 아이들의 텐션이 단번에 올라갈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안무도 리듬에 맞춰 경쾌하게 움직이는 동작이 많아, 익히기 쉬운 점이 포인트예요.
배경 스토리성도 있기 때문에 의상이나 구성에 아이디어를 더하면 일체감 있는 무대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리빙 인 컬러Chantry Johnson and Dewain Whitmore

도쿄 디즈니 리조트 40주년을 기념하는 이 곡은 듣는 이들을 다채로운 색의 세계로 이끕니다.
팝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조는 디즈니 퍼레이드의 화려함 그 자체죠.
K-POP 스타일의 사운드도 더해져, 폭넓은 연령층에게 사랑받을 한 곡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운동회 춤에도 딱 어울려요.
아이들이 깃발을 흔들며 춤추면, 장내가 하나 되어 뜨거워질 것이 틀림없습니다.
안무를 외워서 본판을 향해 연습해 보는 건 어떨까요?
드리밍 업도쿄디즈니랜드

도쿄디즈니랜드의 3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낮 퍼레이드의 메인 곡으로 채택된 이 작품은, 일렉트로팝을 바탕으로 디즈니 특유의 판타지 요소를 융합한 밝고 꿈꾸는 듯한 사운드가 특징적입니다.
이 퍼레이드는 ‘알라딘’과 ‘미녀와 야수’ 등 인기 영화의 명곡을 적절히 섞어 구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디즈니 팬들에게 큰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런 프로그램의 메인을 장식한 이 곡은 운동회나 레크리에이션에서 사용하기에도 딱 알맞습니다.
모두 함께 꿈의 모험으로 뛰어들어 보지 않겠어요?
잇츠 어 스몰 월드The Sherman Brothers

디즈니랜드를 대표하는 어트랙션 ‘잇츠 어 스몰 월드’의 테마송으로 제작된 곡입니다.
보트를 타고 세계 각국을 여행하는 내용과 잘 어울리는 캐치한 멜로디 라인이 특징이에요.
아이들의 다채로운 코러스가 울려 퍼지는 곡이라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운동회에도 추천합니다.
경쾌한 리듬에 맞춰 발 구르기나 손뼉만 쳐도 즐길 수 있는 상큼한 디즈니 송이에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에이지리스 넘버로 함께 춤춰 보세요!
Brand new day도쿄 디즈니 리조트

도쿄디즈니리조트 35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곡입니다.
희망이 가득한 밝은 멜로디가 인상적이죠.
느린 템포로 시작해 점차 텐션이 올라가는 구성이라 댄스 초보자도 참여하기 쉬우며,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이게 됩니다.
후렴을 향해 모두 함께 팔을 크게 벌리거나 점프하는 동작을 더하면 일체감이 생길 거예요.
가사에 맞춘 안무를 도입하면 이야기성이 느껴져 더욱 즐거워집니다.
학교나 지역 행사에서 사용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화려한 음악과 밝은 메시지가 그 자리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려 줍니다.
바라라라라라라라도쿄 디즈니 리조트

베이맥스의 ‘바라라라라라라라라’ 곡을 활용한 해피한 댄스는 밝고 아이들이 운동회 등에서 추기에도 추천할 만합니다.
사전에 아이들에게 들려줘서 곡에 익숙해진 뒤, 춤 등에 도입하는 것을 추천해요.
의상을 맞추거나 폼폼을 만들어 화려함을 더하면 아이들의 춤도 더욱 돋보이고, 운동회에 딱 어울리는 댄스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선생님도 아이들도 밝은 미소로 즐거운 춤을 만들어 주세요!
상량고무디즈니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개최되었던 ‘디즈니 여름 축제’.
이 행사는 일본의 연날리를 떠올리게 하는 독자적인 시도로 구성된 이벤트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신데렐라 성 앞 무대에서 펼쳐진 ‘상량고무’는 옛 일본의 정취 있는 축제와 디즈니가 융합된 듯한 일본풍의 춤입니다.
이를 간단히 변형한 버전은 직선적인 동작이 많아 외우기 쉽고, 모두가 함께 맞춰 춤추면 박력 있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