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EDM 아티스트. 주목받는 해외 EDM 아티스트
유스 컬처인 EDM!
해외에서도 일본에서도 인기 있는 장르로, 일본에서도 EDM 페스가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전자음이 리듬을 타기 쉬워서, 다 같이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음이 틀림없습니다.
초보자분들은 이 특집부터 들어 보기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
- EDM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명곡
-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해외의 인기 DJ가 추천하는 팝 DJ
- 바운스는 어떤 EDM일까? 정석 곡과 명곡, 추천 인기 곡
- [초보자용] 서양 EDM의 대표곡. 분위기를 띄우는 인기곡 모음
- [초보자용] 하우스 음악의 유명한 해외 아티스트 정리
- EDM 추천. 신나게 만드는 인기 있는 팝 EDM
- EDM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정석 곡. 꼭 들어야 할 팝 EDM
- 파티를 좋아하는 사람 필수 시청! ~파티 피플을 열광시킨 EDM~
- [최신] 전 세계에서 인기를 모으는 EDM [2025]
- EDM 앨범의 명예의 전당 작품·댄스 뮤직 명반을 철저 해설
- 여성에게 추천하는 EDM 명곡
- 파티족에게 추천하고 싶은 EDM. 최신 곡부터 명곡까지 [2025]
- 최신 댄스 음악. 클럽 하우스를 달아오르게 하는 EDM【2025】
세계의 EDM 아티스트. 주목할 만한 팝 EDM 아티스트(1~10)
No ScrubsMOTi

네덜란드의 댄스 음악 신에서 빛을 발하는 실력파 프로듀서이자 DJ로 알려진 모ーティ.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 빅룸 하우스와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사운드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티에스토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주목을 받았고, 마틴 개릭스와 윌리 윌리엄과의 공작에서도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독자 레이블 ‘Zero Cool’을 설립해 유망 아티스트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Beatport와 댄스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른 작품을 다수 선보였으며, 전 세계 페스티벌과 클럽 이벤트에서 관객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에너지 넘치고 역동적인 사운드와 트랩, 퓨처 베이스를 접목한 참신한 접근은 댄스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음악 팬들에게 제격입니다.
Nevada ft. Cozi ZuehlsdorffVicetone

네덜란드 흐로닝언 출신으로, 15세 학생 시절에 만난 루벤 덴 부어와 빅터 풀로 구성된 일렉트로닉 듀오, 바이스톤.
2012년에 모ンス터캣과 계약을 맺으며 멜로디가 풍부하고 에너제틱한 EDM 신에서 떠올랐습니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와 퓨처 하우스를 축으로 삼아, 2014년에는 ‘United We Dance’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애프터무비에 사용되어 팬층을 단숨에 확대했죠.
2016년에는 유튜브에서 2,900만 회 재생을 기록하는 대히트를 만들어 내며 확실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 4월에는 앨범 ‘Legacy’로 한 단계 더 진화하여, 세련된 사운드 프로덕션으로 전 세계 댄스뮤직 팬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댄스 플로어를 달구는 역동적인 비트와 마음을 울리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사운드 월드를 체험해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Live My LifeDubVision, Nicky Romero & Oaks

네덜란드의 댄스 음악 신에서 활약하는 실력파로는 더브비전의 빅터 라이허르와 스테판 라이허르 형제 듀오, 니키 로메로의 닉 로테베르흐, 그리고 Oaks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10년 초부터 활동해 온 DubVision은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중심으로 마틴 개릭스와 아프로잭과의 협업 작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11년 ‘Toulouse’로 국제적 브레이크를 이룬 니키 로메로는 EDM 신의 거목으로 활약하며, 댄스 음악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아티스트 육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DJ Mag Top 100 DJs 순위의 단골로 세계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페스티벌과 클럽에서의 압도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세련되고 멜로디컬한 사운드 메이킹은 댄스 음악 팬이라면 반드시 들어봐야 할 만합니다.
세계의 EDM 아티스트. 주목해야 할 해외 EDM 아티스트(11~20)
RadicalDyro&Dannic

네덜란드 EDM 씬에서 두각을 나타낸 실력파 DJ, 다이로와 다닉.
일렉트로 하우스와 트랩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날카로운 사운드를 꾸준히 추구해 왔습니다.
2010년대 전반부터 활동을 시작해 각자 하드웰의 레이블에서 지속적으로 곡을 발표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저명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트랙과 인기 곡의 리믹스 작업으로도 찬사를 받았고, DJ Mag의 권위 있는 랭킹에서도 함께 높은 평가를 획득했습니다.
다이로는 2013년에 30위, 다닉은 2015년에 26위를 기록했습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자신의 레이블을 설립해 신예 아티스트의 발굴과 육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비트와 세련된 멜로디로 댄스 플로어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드는 퍼포먼스가 매력적입니다.
No Heroes ft. LucianaFirebeatz & KSHMR

네덜란드와 미국을 대표하는 EDM 아티스트가 손잡은 강력한 콜라보레이션입니다.
네덜란드의 파이어비츠와 미국의 KSHMR는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혁신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파이어비츠는 2008년 틸뷔르흐에서 결성되어 일렉트로 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곡들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편, 캘리포니아 출신의 KSHMR는 인도적 뿌리를 지닌 프로듀서로서 전통 음악과 EDM을 훌륭하게 융합하고 있습니다.
2015년 DJ Mag Top 100 DJs 순위에서 KSHMR가 23위를 차지하는 등, 두 아티스트 모두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댄스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는 그들의 음악은 혁신적인 사운드를 찾는 리스너에게 안성맞춤입니다.
Wake UpJay Hardway

네덜란드의 댄스 음악 신을 빛내는 제이 하드웨이는, 14세부터 음악 제작을 시작한 실력파 DJ 겸 프로듀서입니다.
일렉트로 하우스와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중심으로 에너지 넘치면서도 섬세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2년 데뷔 이래 대담한 비트와 세련된 사운드로 역동적인 트랙을 연이어 발표해 왔습니다.
2016년 DJ Mag ‘Top 100 DJs’에서 89위에 오른 이후 착실히 평가를 높이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암스테르담을 거점으로 Tomorrowland 등 세계 최대급 페스티벌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티에스토와 아프로잭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자신만의 음악성을 확립한 그의 작품은, 댄스 음악의 묘미를 찾는 리스너들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Go HardQuintino

네덜란드 EDM 신을 대표하는 DJ 겸 프로듀서로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퀸티노.
2000년대 초부터 빅룸 하우스와 일렉트로 하우스를 중심으로 페스티벌에 최적화된 역동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왔습니다.
18세 때 레이드백 루크에게 발탁된 이후 아프로잭, 하드웰 등 톱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이어왔습니다.
DJ Mag의 ‘Top 100 DJs’에서는 201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투모로우랜드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등 세계적 음악 이벤트의 단골로 활약 중입니다.
자신의 레이블 ‘SupersoniQ Records’를 주도하며 신진 아티스트 육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파워풀한 비트와 세련된 멜로디로 댄스플로어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드는 그의 사운드는 반드시 들어볼 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