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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명곡·인기곡

놀라운 가창력으로 순식간에 전 세계에서 인기인이 된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곡들을 소개합니다.

2009년에 데뷔 EP가 발매되었고, 수록된 7곡 전부가 빌보드 Hot 100 차트에 진입했는데, 그것은 그에게 있어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고 해요.

그렇게 강렬한 데뷔를 한 그의 데뷔 계기는 유튜브에 자신이 노래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던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 영상이 훗날 그의 매니저가 될 사람의 눈에 띄어, 데뷔로 이어졌습니다.

데뷔 후 인기가 급상승한 그는 2011년에 30세 미만에서 가장 많이 버는 셀럽 2위에 올랐다고 해요.

그럼 저스틴 비버의 가창력을 이 플레이리스트로 마음껏 즐겨보세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명곡·인기곡(81~90)

YummyJustin Bieber

Justin Bieber – Yummy (Official Video)
YummyJustin Bieber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아이돌, 저스틴 비버.

그는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부르지만, 최근에는 힙합에 가까운 장르의 곡을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이번 ‘Yummy’ 역시 힙합의 그루브에 가까운 R&B로 완성되었습니다.

하이햇이 많이 쓰인 곡이지만, 트랩 느낌은 비교적 적습니다.

저스틴 비버 ~우리들의 카운트다운 라이브~Justin Bieber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나다 출신 가수, 저스틴 비버.

초기부터 얼마 전까지는 아이돌로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힙합도 받아들이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으로 씬을 뜨겁게 달구고 있죠.

그런 그의 진화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 바로 ‘저스틴 비버 ~우리의 카운트다운 라이브~’입니다.

본격적으로 음악적 색깔을 바꿔 나간 2020년의 라이브 작품이기도 해서, 이전의 그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스타일을 맛볼 수 있습니다.

What Do You Mean(acoustic )Justin Bieber

JUSTIN BIEBER – What Do You Mean [acoustic cover]
What Do You Mean(acoustic )Justin Bieber

연주와 노래를 함께하는 형태가 되지만, 연주할 수 있다면 멋있을 것 같은 곡들 중에서 골라 보았습니다.

연주하기 쉽고 소리도 내기 쉬운 멜로디로 되어 있습니다.

As Long As You Love Me ft. Big SeanJustin Bieber

미국의 인기 래퍼 ‘빅 션’과의 콜라보 곡입니다.

수많은 아티스트와 꿈의 협업을 이루고, 그때마다 새로운 음악성으로 팬들을 매료시키는 것 역시 저스틴 비버의 인기 비결입니다.

랩 파트가 특히 쿨한 곡입니다.

One LoveJustin Bieber

Justin Bieber – One Love (Official Audio)
One LoveJustin Bieber

가사는 직설적이고 단순합니다.

하지만 캐치한 멜로디에 실어 부르면 곡의 완성도는 폭발적으로 상승합니다.

유능한 작곡가가 프로듀싱한 곡이며, 평소와는 다른 표정을 볼 수 있습니다.

Intentions ft. QuavoJustin Bieber

Justin Bieber – Intentions (Official Video (Short Version)) ft. Quavo
Intentions ft. QuavoJustin Bieber

저스틴 비버의 피스풀하고 멜로우한 곡 ‘Intentions’.

그의 인간미가 보이는 따뜻한 넘버입니다.

이 느긋한 곡은 문화제나 학교 축제에서 역시 댄스 쇼에 사용할 수 있을까요? 혹은 세련된 공간을 만들거나 여유로운 시간을 연출하고 싶다면 BGM으로도 제격인 곡이네요.

일본 노래보다 팝이 좋다는 분들께는 특히 이 곡이 분위기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만의 방식으로 편곡해 보세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명곡·인기곡(91~100)

Yummy (Summer Walker remix)Justin Bieber

저스틴 비버의 곡 ‘Yummy’를 리믹스한 버전이 여기 있습니다.

원래도 무디한 곡이지만, 한층 더 부유감이 살아난 드리미한 사운드로 바뀌었습니다.

거기에 여성 보컬인 서머 워커를 피처링하면서 드라마틱함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이 무드는 학교 축제 같은 곳에서는 다소 자극적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라이벌과의 승부에선 격차를 벌리는 쪽이 이기는 법이죠.

조금 과한 정도가 오히려 오래 기억에 남는 건 틀림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