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은 졸업 송 감동 명곡 특집! [출발·우정·응원가]
졸업 시즌이 되면 송별회 등으로 노래방에 가는 일이 많아지죠!
또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을 때도, ‘졸업과 관련된 노래를 부르고 싶어!!’라고 생각할 때가 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노래방에서 열창하기 좋은 졸업 노래를 한꺼번에 소개할게요.
오랜 명곡부터 최신곡까지 골라봤으니, 꼭 선곡에 참고해 주세요!
이 글이 당신의 멋진 추억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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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은 졸업 노래의 가슴 뭉클한 명곡 특집! [새 출발·우정·응원가] (91~100)
하늘에 노래하면175R

졸업이 가까워지면 추억 만들기로 바빠지잖아요! 그럴 때 큰 몫을 해주는 곡이 바로 청춘 펑크 밴드 175R가 2003년에 발표한 ‘하늘에 노래한다(空に唄えば)’예요! 풋풋하고 직설적인 가사에, 지금 이 순간 친구들과 청춘을 함께 보내고 있다는 감각이 온몸으로 전해집니다.
지금 이 순간을 내달리는 듯한 질주감 있는 멜로디도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니 전력으로 끝까지 불러보세요.
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1분 1초도 낭비하고 싶지 않은 그 순간을 명곡과 함께 새겨 보세요!
GIVE ME FIVE!AKB48

그때까지 없었던 새로운 아이돌 이미지를 확립하고, 파생 그룹까지 포함해 아이돌 신에서 거대 세력이 된 걸그룹, AKB48.
수많은 광고 타이업을 가진 메이저 25번째 싱글 ‘GIVE ME FIVE!’는 멤버들이 밴드 편성으로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도 화제가 되었죠.
“평생 울 만큼 울었으면, 하이파이브 하자!”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보여주듯, 졸업식 직후의 노래방을 미소와 눈물로 물들여 줄 것이 틀림없어요.
질주감 있는 편곡이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등을 밀어주는, 상쾌한 졸업송입니다.
트윈스CHiCO with HoneyWorks

이별의 계절에 잘 어울리는 곡이 바로 CHiCO와 HoneyWorks가 선사하는 ‘트윈즈’입니다.
청량한 멜로디 위에 그려지는 쌍둥이 자매의 유대는 우정과 사랑의 상징으로도 통합니다.
이 곡은 몇 번을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이며, 노래방에서는 그 감동이 한층 더 깊어질 것입니다.
고조되는 비트와 감동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이 한 곡으로, 소중한 사람들과의 연결을 다시 확인해보는 건 어떨까요.
가까운 친구들과의 시간을 물들이기에 최적의 한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물의 말FLOW

해원대의 명곡을 젊은 감성으로 록 스타일로 커버한 것이 바로 이 FLOW 버전입니다! 노래방에서 부른다면 이쪽이 더 분위기가 달아오를지도 모르겠네요? 분위기가 잔잔하고 감성적인 노래방이라면 해원대의 오리지널 곡을 부르세요.
뒤돌아보면…Janne Da Arc

비주얼계 록 밴드 Janne Da Arc가 2006년에 발매한 싱글이 ‘뒤돌아보면…’입니다.
멤버들의 모교를 모티프로 한 영화 ‘HIRAKATA’의 주제가로 기용되어 오리콘 싱글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청춘 시절의 경험이 앞으로의 밑거름이 된다는 내용을 노래한 졸업송으로, 사운드는 정통 록 발라드이며 스트링스가 곡의 고조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표식LiSA

LiSA의 슬로우 발라드.
졸업 노래라고 한정할 수는 없고, 우울할 때나 고민이 있을 때 힘을 주는 느낌의 곡이에요.
LiSA 특유의 높은 음색이 매우 인상적이고, 부르는 맛이 있는 곡이라고 생각하니 꼭 한번 불러 보셨으면 해요.
Dear FriendsPERSONZ

노래방에 함께 가는 그룹은 역시 사이가 좋은 친구들일 텐데, 그런 소중한 동료들을 향해.
졸업해도 변하지 않는 끈끈한 유대에 마음을 담아 노래하고, 또 들으면 가슴이 뭉클해지지 않을까요? 오래된 곡이지만, 우정의 아름다움은 보편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