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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Fukkun:)Tatsuki Fukuda

도쿄 도내를 중심으로 아티스트의 백업 댄서, MV 댄서, CM 댄서 등을 경험했습니다.

현재도 댄서 활동을 이어가면서 동시에 기사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중학생 때 마이클 잭슨을 알게 된 것을 계기로, 고등학교 2학년부터 댄스를 시작했습니다.

댄스를 시작한 뒤에는 그동안 듣던 J-POP이나 일본 록뿐 아니라 서양의 R&B, 랩, 얼터너티브 계열 음악까지, 주로 댄스에서 사용되는 곡들도 듣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생 때는 3년간 합창단에 소속되어 있었고,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서 취미로 노래방에도 자주 갑니다! 현재는 일본 록과 랩, 더 나아가 K-POP까지 폭넓은 음악을 즐겨 듣고 있습니다.

호시노 겐/ 그랬더니 | Fukkun:)Tatsuki 【댄스 비디오】 #호시노겐 #댄스 #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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