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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느슨 음악 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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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돌보는 한편, 작가로서의 일과 도서관 사서, 그리고 우쿨렐레 그룹 nijico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육아라고는 해도, 장남과 차남은 법적으로는 성인이 되었고, 미성년자는 올봄부터 중학생이 되는 딸만 남았습니다.
여전히 기분의 오르내림은 세 아이들보다도 더 심하고, 오래 산다고 해서 사람이 저절로 어른이 되는 건 아니구나 하고 절실히 느끼는 나날입니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음악과 이벤트, 말 등에서 느끼는 여러 가지를 기록해 나가고 싶습니다.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nijico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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