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페스티벌을 아주 좋아하는 여자
이마에 미즈키
중학교 때 절친이 들려준 BUMP OF CHICKEN에 푹 빠지며 음악에 눈을 떴다.
고등학교 때 선배에게 멜로딕 하드코어의 세계로 이끌려 홀딱 반했고, 그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의 영향을 듬뿍 받아 그때부터 지금까지 10-FEET의 열성 팬이다.
매일 가발과 씨름하던 미용사 시절을 졸업하고 현재는 스튜디오, 라이브하우스, 웨딩 음향 스태프로 일하며 매일 새로운 밴드를 찾아 헤맨다.
연중 내내 페스티벌과 라이브를 전전하면서도 투스텝을 못 하는 허술한 키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