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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스이 사치요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라이터 / 톡톡 튀는 음악 축제 in 린쿠 오사카 실행위원

보우스이 사치요

장난감 피아노를 상대로 건반을 두드리는 법을 익혔고, 6살부터 일렉톤, 10살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피아노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음대에 가고 싶어!”라고 말하며 중학교 때부터 성악, 청음, 악전을 배우기 시작했지만(결국 응시조차 하지 않았다).

색소폰 연주자였던 아버지에게서는 재즈를, 어머니에게서는 로커빌리를 들으며 자란 유년기.

클래식에 푹 빠졌던 중학생 시절.

할머니를 따라 탱고의 라이브 연주를 들으러 다니던 고등학생 시절을 거쳐, 어느새 잡식성이 되었다.

최근에는 고등학생 딸의 영향으로 가곡과 나가우타를 듣고 있다.

‘음악검정 3급 서양음악계열’이라는 레어한 자격 보유자다.

Twitter : miel1792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sachiyo_hosui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miel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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