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의 인기 곡 랭킹【2025】
1958년 미국에서 태어난 프린스는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 배우에 더해 다양한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현대 음악계 손꼽히는 천재적인 뮤지션입니다.
많은 뮤지션들에게도 존경받는 그의 인기곡을 랭킹으로 정리했으니 소개하겠습니다.
Prince의 인기 곡 랭킹 [2025] (21~30)
ControversyPrince22위

미니애폴리스 출신의 천재 뮤지션, 프린스 로저스 넬슨.
펑크, 록, 소울을 팝 감각으로 융합한 그의 음악성은 제임스 브라운과 재키 윌슨에 비견될 만했습니다.
1978년 데뷔 앨범 ‘For You’를 발표한 뒤, 1984년 ‘Purple Rain’으로 대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이 명반은 그래미상 3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Under the Cherry Moon’과 ‘Sign o’ the Times’ 등의 영화에도 출연하고 연출을 맡아 백만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그래미상과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며, 록의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습니다.
음악뿐 아니라 기발한 패션과 퍼포먼스로도 센세이션을 일으킨 프린스.
혁신적인 사운드를 찾는 모든 음악 팬에게 추천하고 싶은 아티스트입니다.
FunknRoll!Prince23위

미국 아티스트 프린스가 발표한 펑크 트랙입니다.
2014년에 발매된 37번째 앨범 ‘Art Official Age’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앨범은 전 세계 여러 국가의 차트에서 Top10에 진입했으며, 미국과 영국에서는 1위를 기록했습니다.
GoldPrince24위

장르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음악성으로 많은 아티스트와 리스너에게 영향을 끼쳐 온 위대한 뮤지션, 프린스.
그의 압도적인 기타 테크닉과 작곡 능력은 단연 돋보였고, 오랜 세월 사랑받는 명곡들을 다수 탄생시켰습니다.
이 ‘Gold’ 역시 그런 작품 중 하나입니다.
또한 이 작품은 죠르노 조바나의 스탠드 이름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모티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아라키 선생은 프린스를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라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를 계기로 프린스의 다른 곡들도 꼭 들어보세요!
Te Amo CorazónPrince25위

여러 음악 장르를 받아들인 독자적인 음악성으로 전 세계의 코어 리스너들로부터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6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말 그대로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라 불릴 만한 천재입니다.
그런 그의 명곡인 ‘Te Amo Corazón’은 2006년에 발매된 앨범 ‘3121’의 리드 싱글로 공개되었습니다.
인트로는 세련되고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며, 라틴 테이스트가 인상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Under the cherry MoonPrince26위

탁월한 기타 실력과 독특하면서도 혁신적인 음악성으로 오랜 기간 활약해 온 아티스트, 프린스.
실력에 비해 과소평가된 부분이 많고, 특히 기타에 대한 평가는 정당하다고 보기 어려우며, 롤링스톤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기타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의 ‘달’을 주제로 한 곡이 바로 이 ‘Under the Cherry Moon’입니다.
멜로디만으로도 달과 밤의 분위기를 훌륭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매우 뛰어난 곡이니 꼭 체크해 보세요!
찍어 누르는 혼(정신)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King & Prince)27위

쇼와 시대의 불량 문화(양아치 문화)를 모티프로 한, 뜨겁고 약간 코믹한 곡입니다.
2021년 7월에 발매된 King & Prince의 앨범 ‘Re:Sense’에 수록되어 있어요.
히라노 쇼와 진구지 유타가 솔직한 연애심과 호쾌한 우정을 힘 있게 노래합니다.
레이와 시대 발매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츠파리’ 특유의 말장난이 가득 담겨 있어 절로 웃음이 나오죠.
사랑과 우정에 곧은 마음을 지닌 모든 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에너지 넘치는 한 곡입니다.
3121Prince28위

압도적인 재능으로 1980년대에 절대적인 지지를 얻은 아티스트 프린스.
그 압도적인 인기와 스타일의 차이로 마이클 잭슨과 쌍벽을 이루는 존재로도 유명하죠.
그런 그의 작품 중에서 특히 베이스가 강하게 살아 있는 곡이 바로 ‘3121’입니다.
말년의 작품으로, 어떤 장르에도 속하지 않는 혁신적인 멜로디와 구성이 인상적인 곡이에요.
베이스의 디스토션이 엄청나서, 저음역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