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노래방에서 부르기 쉬운 팝송 랭킹 [2025]
노래방에서 곡을 고를 때의 핵심은 가수에게 부르기 쉬운지 어떤지죠?
이번에는 2017년에 10대들 사이에서 노래방에서 인기가 있었던, 부르기 쉬운 팝송(외국 노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분위기가 확실히 달아오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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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노래방에서 부르기 쉬운 팝송 랭킹 [2025] (21~30)
I Got YouBebe Rexha29위

리듬도 비교적 느릿하고 노래하기 쉬운 인상입니다.
또한 곡 분위기뿐만 아니라 영어 가사 자체도 쉬워서 추천할 만합니다.
후렴 부분에서도 빠른 영어는 없고, 캐치한 가사가 반복되어 듣는 사람들도 쉽게 분위기가 올라갑니다.
Talking To The MoonBruno Mars30위

러브 발라드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요? 여기서 소개하고 싶은 곡은 ‘Talking To The Moon’입니다.
이 곡은 브루노 마스의 데뷔 앨범 ‘Doo-Wops & Hooligans’에 수록된 한 곡으로, 실연한 남성이 달을 향해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R&B 장르이면서도 피아노를 활용한 단순한 멜로디가 인상적이죠.
또한 이 작품은 템포가 느려 영어 발음이 비교적 쉬운 편이라는 특징도 있습니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부르기 편할 거예요.
【10대】노래방에서 부르기 쉬운 팝송 랭킹【2025】(31~40)
EverytimeBritney Spears31위

어려운 곡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음정을 잡기 쉬우며 키도 그리 높지 않습니다.
매우 부르기 쉬운 곡입니다.
“노래에 자신은 아직 없지만 팝송을 불러보고 싶다”는 분들께 꼭 추천합니다.
곡 분위기도 아주 소녀스럽고, “귀여운 건 못 참아!!” 하는 여자분들에게 특히 잘 맞지 않을까요?
True ColorsCyndi Lauper32위

미국을 대표하는 가수 신디 로퍼의 ‘True Colors’는 1986년에 발매된 이후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 온 곡입니다.
로우 템포의 느긋한 곡으로 평소에도 흥얼거리게 됩니다.
곡의 길이도 너무 길지 않아 노래방에 딱 맞는 팝송입니다.
Safe InsideJames Arthur33위

이렇게나 팝한 사운드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시크한 사운드에 저도 모르게 귀를 기울이게 되는 한 곡이에요.
살짝 브리티시 억양이 있는 점도 또 섹시하죠.
마음을 담아, 촉촉한 부분과 파워풀한 부분을 나눠서 부르고 싶어요.
We Could HappenAJ Rafael34위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 연심을 전하기에 딱 맞는 사랑스러운 노래예요.
그녀의 친한 친구에서 남자친구로 격상되고 싶을 때, 이 노래를 불러 고백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최근에 사귀기 시작한 여자친구에게 불러줘도 좋아요.
HeavenDJ Sammy & Yanou featuring Do35위

스페인 마요르카 섬 출신 DJ 새미가 선사하는, 엄청나게 상쾌하고 천국 기분을 안겨주는 업되는 한 곡.
마치 십대 같은 보컬도 에너지 넘치고 너무 귀여워요! 10대인 당신에게 꼭 추천합니다.
트랜스 음악이라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음의 고저 차도 적어 의외로 부르기 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