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티스팩션이나 점핑 잭 플래시 등 TV 광고에서도 쓰이며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전설적인 록 밴드 롤링 스톤스.
그런 롤링 스톤스의 노래방 인기곡을 순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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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lling Stones의 노래방 인기 곡 랭킹 [2025] (1~10)
Jumpin’ Jack FlashThe Rolling Stones1위

세계 톱 10에 들 정도로 유명한 밴드인 롤링 스톤스의 히트곡입니다.
역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만큼 흠잡을 데 없을 정도로 세련된 곡입니다.
노래방에서도 비교적 부르기 쉬운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AngieThe Rolling Stones2위

롤링 스톤스의 최고의 포크 록 발라드입니다.
이 곡은 매우 부르기 쉬워서, 고음 등 높은 키가 나오지 않는 사람이나 영어 발음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부를 수 있습니다.
또한 스톤스는 리듬 중심이라서, 의외로 비틀즈보다 더 부르기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Brown SugarThe Rolling Stones3위

롤링 스톤스는 리듬 중심의 그룹입니다.
이것이 비틀즈에 맞서기 위한 수단이었죠.
그래서 가라오케에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리듬만 신경 쓰면 가사는 비교적 쉬운 편이라 부르기 쉬운 것 같아요.
제 경험으로도, 저 역시 가라오케에서 스톤스를 자주 부릅니다.
Start me upRolling Stones4위

레드 제플린 이상이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절대적인 영향력을 지닌 롤링 스톤스.
지금도 50대의 코어한 팬들이 많이 있겠죠.
평생 현역 같은 느낌도 있고요.
그렇게나 연세가 많은데도 여전히 정말 쿨하고요.
몇 년 전에는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도 맡았고요.
분위기를 띄운다고 하면 이 곡일까… 하고 생각했지만, 스톤스는 신나는 곡이 너무 많아서 어렵네요!
(I Can’t Get No) SatisfactionThe Rolling Stones5위

롤링 스톤스라고 하면 1962년에 런던에서 결성된, 록 역사에 찬란히 빛나는 세계적인 록 밴드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들이 만들어 낸 ‘(I Can’t Get No) Satisfaction’은 소비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사회적 불만을 주제로 하여, 1960년대 카운터컬처를 상징하는 명곡으로 알려져 있죠.
기타의 퍼즈 톤 사운드가 인상적인 이 곡은 1965년에 싱글로 발매되자마자 미국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이후에도 오티스 레딩과 디보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커버하는 등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한 곡입니다.
1960년대에 록에 눈을 뜬, 현재 70대인 분들에게는 지금도 상징적인 넘버라고 할 수 있겠네요.
AngryThe Rolling Stones6위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롤링 스톤스.
그들이 앨범 ‘Hackney Diamonds’의 리드 싱글로 공개한 곡이 ‘Angry’입니다.
이 작품은 일본에서 방영되는 드라마의 테마송이기도 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죠.
그런 이 곡의 내용은 인상적인 구절을 반복하는 정석적인 록으로 완성되어 있습니다.
같은 가사가 반복되어 비교적 외우기 쉽다고 할 수 있겠네요.
참고로, 일본어 버전의 뮤직비디오가 있으니, 보면서 가사 의미를 확인하며 연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MEDLEY 25 HITS- STARS ON 45The Rolling Stones7위

네덜란드 스튜디오 그룹 ‘Stars on 45’가 선보인 디스코 스타일의 메들리 곡입니다.
롤링 스톤스의 명곡을 비롯한 수많은 히트곡들이 댄서블하게 편곡되어, 1981년에 전 세계적으로 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Sympathy For The Devil’과 ‘Brown Sugar’ 등, 스톤스의 대표곡들이 연달아 등장하는 스릴 넘치는 전개에 분명 마음이 설렐 것입니다.
디스코, 팝, 록이 융합된 독특한 사운드는 1980년대 초 음악 신(scene)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
댄스 파티나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딱 맞는 한 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