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서툰 분도 필수] 노래방에서 부르기 쉬운 곡
이번에는 노래방에서 부르기 쉬운 곡들을 모아봤어요!
노래방에서 첫 곡을 부를 때나, 조금 부담을 느끼는 분들께 꼭 도움이 되니 꼭 확인해보세요.
멜로디 라인이 익히기 쉽고 어렵지 않은 곡들로 골라봤으니, 키를 조절하면 남녀 누구나 부를 수 있을 거예요!
직접 불러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키를 찾는 것도 더 쉽게 부를 수 있는 요령입니다.
유명한 곡들이 많아서 여러 사람이 노래방에 가도 모두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건 틀림없어요!
꼭 도전해보고 싶은 곡을 찾아 실제로 불러보세요!
다 같이 노래방을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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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서툰 분도 필독] 노래방에서 부르기 쉬운 곡(71~80)
노래하라, 일본의 하늘아사잔 올스타즈

사잔 올스타즈의 다섯 번째 디지털 한정 싱글로, 2023년 8월에 발매되었습니다.
참고로 전작 ‘본기리 연가’와 다음 작품 ‘Relay〜숲의 시’는 공통된 테마를 지닌 3부작이라고 합니다.
이번 곡은 듣기만 해도 여유롭게 시간이 흐르는 상쾌한 여름 바닷가의 공기를 느끼게 해 주는 한 곡이네요! 보컬 멜로디와 사용된 음역도 그리 넓지 않아, 가볍게 흥얼거리며 즐길 수 있는 온화한 분위기로 되어 있어 누구에게나 부르기 쉬운 곡이 아닐까 합니다.
부디 힘을 빼고 편안히 즐겨 보세요.
평소 노래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분들에게도, 노래하는 즐거움을 알게 해 줄 수 있는 한 곡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Happiness폭풍

아라시의 신나게 부르고 싶어지는 밝은 곡 ‘Happiness’입니다.
멤버인 니노미야 카즈나리 씨와 사쿠라이 쇼 씨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야마다 타로 이야기’의 주제가죠.
긍정적인 가사와 멜로디 덕분에, 이 곡을 들으면 힘이 나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노래방에서는 다 함께 합창하고 싶어지죠.
음의 고저차가 약간 있지만 인지도가 높아서 선곡하기 쉽고, 멜로디도 외우기 쉬운 한 곡입니다.
여성분들에겐 조금 낮을 수 있으니, 노래방에서는 키를 올리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One Love폭풍

웨딩송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라시의 러브송 ‘One Love’.
2020년에는 ‘One Love : Reborn’이 발표되어 화제가 되었죠.
그리고 이 곡은 노래방에서 부르기 쉬운 곡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유명한 곡이라 누구나 알고 있어 선곡이 쉬울 뿐만 아니라, 급격한 음정 변화가 적고 음역도 낮은 편입니다.
또한 비교적 느린 템포여서 차분하게 멜로디를 따라갈 수 있죠.
남녀 모두에게 부르기 쉬운 곡이니 꼭 도전해 보세요.
[서툰 사람도 필견] 노래방에서 부르기 쉬운 노래(81~90)
걸어서 돌아가자사이토 카즈요시

들으면 어린 시절의 자신을 떠올리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아루이테 카에로’는 1994년에 네 번째 싱글로 발매된 작품입니다.
어린이 프로그램 ‘퐁키키즈’의 테마곡으로 채택되며 그 후 히트했죠.
이후에도 CM 송이나 TV 프로그램의 주제가 등으로 여러 차례 사용되어 폭넓은 세대에 알려져 있습니다.
밝은 노랫소리를 듣고 있으면 따라 흥얼거리고 싶어지죠.
여성분이라면 꽤 편하게 부를 수 있을 거예요.
하늘에 별이 예뻐사이토 카즈요시

미요시의 ‘차루메라’ CM 송이나 2016년 방영 드라마 ‘불꽃’의 삽입곡으로도 쓰인 인기곡 ‘하늘에 별이 아름답다’.
1996년에 10번째 싱글로 발매된 작품입니다.
실패해서 기가 죽거나, 사소한 일로 고민에 빠지거나… 그럴 때 곁에서 다정히 함께해 주는 가사의 세계관이 정말 멋지죠.
차분한 멜로디 라인에 음역도 낮은 편.
꼭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떠올리며 불러 보세요.
사랑의 소리와 빗하늘AAA

댄스 퍼포먼스 그룹 AAA의 곡입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그룹이니, 남녀가 함께 노래방에 간다면 남성 파트와 여성 파트를 함께 나눠 불러 보면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르지 않을까요? 부르기 쉬운 곡이기도 해서 추천드립니다.
365일의 종이비행기AKB48

NHK의 아침 드라마 ‘아사가 왔다’의 주제가로 제작된 곡입니다.
AKB48의 사야네, 즉 야마모토 사야카가 첫 센터를 맡은 것도 화제가 되었죠.
TV나 라이브에서는 사야네가 어쿠스틱 기타로 노래를 부르며 연주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한 번 들었을 때는 AKB48의 작품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