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라이터
아세이
중학교 2학년 때 LUNA SEA의 재결성 라이브에 큰 충격을 받아 음악, 특히 90년대 비주얼계에 깊이 빠져들었다.
같은 음악을 함께 이야기할 친구도 생기지 못한 채 그 뒤로 대학생이 되었고, 스타디움부터 라이브하우스까지 다양한 장소를 찾으며 지금에 이르고 있다.



라이터
아세이
중학교 2학년 때 LUNA SEA의 재결성 라이브에 큰 충격을 받아 음악, 특히 90년대 비주얼계에 깊이 빠져들었다.
같은 음악을 함께 이야기할 친구도 생기지 못한 채 그 뒤로 대학생이 되었고, 스타디움부터 라이브하우스까지 다양한 장소를 찾으며 지금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