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트랙메이커
이토 유타
안녕하세요, 이토 유타입니다.
느긋하게 트랙메이커로 활동하고 있어요.
초등학교 5학년쯤부터 유로비트와 테크노를 좋아해서 자전거로 폭주하면서 자주 듣곤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는 밴드를 결성해서 베이스를 했습니다.
펑크나 개러지 록을 했죠.
펑크는 손가락에 굳은살이 생겨서 싫었습니다.
어른이 되고 나서는 인스트루멘탈 곡도 듣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오리지널 곡을 하는 밴드를 했지만, 해산한 뒤로는 리듬 머신이나 신시사이저 같은 전자 악기만 만지고 있습니다.
테크노, 하우스, 개러지 록과 80년대 일본 팝도 좋아합니다.
웹사이트https://soundcloud.com/vivivivideo
Twitter : vivivi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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