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음악을 사랑하는 바텐더
마나
4살 때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해, 어릴 때부터 서양 음악에 친숙해졌다.
중학생 때 일본 록 밴드에 눈을 뜨고, 본인도 걸스 밴드에서 보컬을 맡았다.
중학교·고등학교 때는 관현악부에서 튜바를 맡으면서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게 됐다.
22살 때 DJ 친구의 권유로 DJ를 조금 접했고, 힙합과 시티팝을 계속해서 들었다.
최근에는 K-POP에 푹 빠져 이것저것 뒤섞인 음악 인생을 전속력으로 달리는 중이다.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mn_chando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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