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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팝송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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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레게 인기 랭킹 [2025]

지금까지 인기가 있었던 해외 레게 노래들을 엄선했습니다.

재생수가 많았던 곡들을 순서대로 랭킹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어떤 곡이 인기 있는지 이 내용을 참고해 보세요.

플레이리스트도 업데이트 중입니다.

외국 레게 인기 랭킹【2025】(91~100)

MemoryElektronomia & RUD92

Elektronomia & RUD – Memory | House | NCS – Copyright Free Music
MemoryElektronomia & RUD

DUB이라고 하면 레게 DUB 외에도 덥스텝이 유명하죠.

그래서 소개하고 싶은 곡이 바로 이 ‘Memory’입니다.

이 작품은 일렉트로노미아와 루드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EDM 씬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NCS에서 출시되었습니다.

덥스텝의 특징인 강렬한 전자음으로 구성된 드롭과 빌드업은 압도적인 박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칼같이 날카롭고 묵직한 EDM을 듣고 싶은 분들은 꼭 체크해 보세요.

Existence VIPExcision & Downlink93

캐나다의 프로듀서이자 DJ인 Excision은 캐나다의 덥스텝 프로듀서 Datsik과 Downlink와의 협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트랙은 2011년에 디지털 다운로드로 발매된 EP ‘Existence’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Beautiful lifeSasha Lopez feat Tony T & Big Ali94

Sasha Lopez feat. Tony T & Big Ali – Beautiful Life (Official Video HD)
Beautiful lifeSasha Lopez feat Tony T & Big Ali

경쾌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명곡 ‘Beautiful life’.

몰도바 공화국 출신 아티스트 사샤 로페즈, 영국에서 래퍼이자 디제이로 활약하는 토니 T,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빅 알리가 콜라보한 이 곡은 레게톤과 레게의 중간쯤 되는 분위기로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디제이로도 활동하는 토니 T가 참여하고 있으니, 이번에는 댄스홀로 소개해 보았습니다!

에브리싱 아이 오운Ken Boothe95

Ken Boothe – Everything I Own (Official Audio)
에브리싱 아이 오운 Ken Boothe

‘미스터 록스테디’라고 불리던 켄 부스.

스카 시대에 데뷔했고 수많은 유명한 곡이 있지만, 이 곡은 특히 유명하다.

1970년대에 큰 히트를 쳤고, 영국 싱글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그를 단숨에 톱스타로 만들었다.

실연을 노래한 곡으로, 역시나 가슴이 아려오는 노래다.

Don’t Turn AroundAswad96

1988년에 발매된 이 곡은 영국 레게 신(scene)에 새바람을 불어넣은 명곡입니다.

실연의 아픔과 앞으로 나아가는 강인함을 레게 리듬 위에 담아 표현했죠.

팝적인 요소도 더해져 폭넓은 층에게 사랑받았습니다.

영국에서 실버 인증을 받으며 25만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고, 이후 에이스 오브 베이스의 커버 버전도 큰 히트를 쳤습니다.

아스와드의 대표작으로서 밴드의 매력을 한껏 드러냅니다.

실연의 상처를 치유하고 싶을 때,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이 작품을 들으면 분명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샘솟을 거예요.

I Need AirMagnetic Man97

Magnetic Man – I Need Air (Post Effects Version)
I Need AirMagnetic Man

Magnetic Man은 덥스텝 프로듀서이자 DJ인 Skream, Benga, 그리고 Artwork에 의해 결성된 영국의 일렉트로닉 음악 프로젝트입니다.

이 트랙은 2010년에 싱글로 발매되어 영국, 벨기에, 덴마크 등에서 히트했습니다.

The Wilhelm ScreamJames Blake98

James Blake – The Wilhelm Scream (Official Video)
The Wilhelm ScreamJames Blake

맑고 투명한 보컬과 중후한 베이스라인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제임스 블레이크가 2011년 3월에 발표했으며, 영국 싱글 차트에서 136위를 기록했습니다.

HBO 시리즈 ‘엔투라지’의 엔드 크레딧에서도 사용되는 등 폭넓은 층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덧없은 사랑과 상실감, 자기 성찰 같은 주제를 섬세하게 풀어낸 가사와 일렉트로니카와 소울이 융합된 독특한 사운드가 매력적입니다.

귀를 기울이면 분명 새로운 발견이 있을 거예요.

깊은 밤의 드라이브나 비 오는 날의 릴랙스 타임에 딱 어울리는 한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