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추천 아티스트｜실력이 뛰어난 정통파 가수를 소개합니다!

Txanpon baten trukeAlaitz eta Maider

Txanpon baten truke (Alaitz eta Maider)

알라이츠-에타-마이델은 알라이츠 텔레추아 씨와 마이델 사발레기 씨로 이루어진 여성 듀오로, 1997년에 데뷔해 2004년에 해체했습니다.

‘Txanpon baten truke’는 데뷔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Que me quiten lo bailaoLucía Pérez

Lucia Perez – Que me quiten lo bailao

루시아 페레스는 오 인시오 출신의 가수로, 2002년에 ‘Canteira de Cantareiros’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하며 데뷔했습니다.

‘Que me quiten lo bailao’는 2011년 싱글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11에서 불렸습니다.

Txoria txoriMikel Laboa

Txoria txori (Mikel Laboa)*

미켈 라보아는 바스크 음악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정신과 의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이색적인 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1969년에 발표된 ‘Txoria txori’는 바스크 지방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곡입니다.

MacarenaLos Del Rio

Los Del Rio – Macarena (Bayside Boys Remix)

로스 델 리오는 2인조 가수입니다.

‘Macarena’는 1993년에 발매된 곡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히트를 기록해 미국과 프랑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사랑의 마카레나’라는 일본어 제목으로 발매되었습니다.

No Me EncontraronMiguel Poveda

Miguel Poveda – No Me Encontraron (Fragmento Fábula Y Rueda De Los Tres Amigos)

플라멩코계에서 손꼽히는 실력을 지닌 칸타오르, 미겔 포베다.

그리 허스키한 목소리의 칸타오르는 아니지만, 뛰어난 가창력으로 그것을 충분히 보완합니다.

그의 소레아는 현역 칸타오르들 가운데서도 최상급의 표현력을 자랑합니다.

아티스트로서도 활약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칸타오르로서의 활동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사람들에게 ‘디에고 엘 시갈라에 이어 떠오르는 칸타오르는 누구인가?’라고 묻는다면, 틀림없이 미겔 포베다라고 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