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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클럽·댄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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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게 추천하는 클럽 음악 명곡

하우스나 테크노 등 다양한 장르를 받아들이며 진화를 거듭해 온 클럽 음악이라는 장르.

흘려듣기만 해도 즐겁고, 분석하며 들어도 재미있는 장르입니다.

이번에는 클럽 음악 중에서 30대에게 추천할 만한 곡들을 소개합니다.

30대에게 추천하는 클럽 음악 명곡(91~100)

Ready Or NotHerbie Hancock

펑키한 그루브감과 하이 퀄리티의 멜로디 센스로 춤추기 좋고 귀에 익숙한 완성도를 만들어낸 허비 핸콕의 클럽 음악 명곡입니다.

현재도 인기가 있으며 40대에게도 친숙한 시대의 작품입니다.

BackLorenz Rhode

일렉트로 펑크의 최전선을 달리던 아티스트로서, 듣기 편한 코드 진행과 토크박스가 매력적인 로렌츠 로드의 클럽 음악 명곡입니다.

세련되고 모던한 완성도를 보여 주며, 40대에게도 추천할 만합니다.

Don’t StopMC Hammer

랩의 뛰어난 센스와 올드스쿨한 감성의 트랙이 압도적인 묵직함으로 다가오는 엠시 해머의 클럽 음악 명곡입니다.

디스코 세대에게도 인기가 높아 40대에게 추천할 만한 산뜻한 작품입니다.

Maxx AxeRoger Troutman

Roger Troutman – Maxx Axe (Full Lenght Version)
Maxx AxeRoger Troutman

절묘한 커팅 기타 인트로 프레이즈로 유명한 작품으로, 패미컴 같은 사운드 접근도 재미를 더한 로저 트라우트먼의 클럽 음악 명곡입니다.

P-펑크의 묵직한 텍스처가 40대에게도 추천할 만한 듣기 편한 완성도로 담겨 있습니다.

Old School ScatSouthside Rockers

브레이크비트의 탄력 있는 사운드감에 빅비트의 장대함이 융합된, 빵빵 터지는 파티 튠으로 명성이 높은 사우스사이드 로커스의 클럽 음악 명곡입니다.

브레이크댄서들이 애용하는 강렬한 구성으로, 40대에게도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추천할 만합니다.

Throw DownDogg Master

피펑크를 보다 일렉트로한 상황에서 재현한 스타일이 힙합의 에센스와 융합된 쿨함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도그마스터의 클럽 음악 명곡입니다.

모던한 완성도로 40대에게도 친숙하면서 파워풀한 전개를 보여줍니다.

Move OnJames Brown

펑크의 초창기 아티스트로서 레전드이자 개척자의 이미지를 지닌 존재로, 안정적인 완성도를 보여주는 제임스 브라운의 클럽 음악 명곡입니다.

바래지 않는 묵직하고 깊이 있는 작품 스타일로 40대에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