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게 추천하는 팝 웨딩 송. 감동적인 명곡, 인기 곡
인생의 큰 전환점인 결혼식.
20대 여러분은 참석할 기회도 많고, 관련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 화려한 순간에 딱 어울리는 일본 가요 웨딩 송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연출할 때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 【2025】팝송 BGM으로 화려한 결혼식을! 추천 팝 웨딩 송
- 【2025】서양 음악 인기 웨딩 송 모음
- [60~80년대] 추억 돋는! 결혼식에 추천하는 레트로 팝송 모음
- 30대 여성에게 추천하는 팝송. 세계의 명곡, 인기곡
- [2025년판] 축하 자리에서 추천하는 팝송. 마음이 전해지는 명곡
- 결혼식 BGM으로 추천하는 세련된 팝송 모음
- 남성에게 추천하는 팝 웨딩송. 감동적인 명곡, 인기곡
- [20대] 인기 있는 팝송 랭킹 [세대별]
- 20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팝송. 세계의 명곡, 인기곡
- 【결혼식】프로필 무비에 딱 맞는 팝송 모음
- 결혼식을 세련되게 물들여 줄! 입장곡으로 추천하고 싶은 팝송
- 【2025】결혼식에 추천! 팝 여성 아티스트의 명곡 모음
- 브루노 마스의 웨딩 송·인기곡 랭킹 [2025]
20대에게 추천하는 팝 웨딩 송. 감동의 명곡, 인기곡(31~40)
Lets Get MarriedBleachers

미국 인디 팝 그룹 Bleachers의 트랙입니다.
덴마크 싱어송라이터 MØ가 백 보컬로 참여했습니다.
2017년에 발매된 앨범 ‘Gone Now’에 수록된 트랙입니다.
I Wanna Love You ft. Snoop DoggAkon

스눕 독의 랩이 과하게 번쩍거리지 않고, 세련된 어른스러운 라임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남성의 시각에서 바라본 러브송이죠.
클럽 계열의 곡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결혼할 타이밍이 왔을 때 이런 곡을 한 곡 선택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You and MeArielle Paul

CM에서 들어본 적 있으시지요? 아리엘 폴의 곡 중에서 일본어 번역 제목으로 ‘당신과 나’라는 곡입니다.
슬플 때도, 기쁠 때도, 화가 날 때도 언제나 두 사람은 함께합니다.
그런 내용을 담은 한 곡이에요.
잔잔한 이 곡으로 예식장을 아늑하고 여유로운 공간으로 만들어 보세요.
Wake Me UpAvicii

젊음과 자기 발견을 주제로 한 상쾌한 여름의 앤them으로 알려진 이 곡.
포크트로니카와 EDM을 융합한 참신한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2013년 6월에 발매되어 전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기록했고, 20개국 이상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YouTube에서는 20억 회 이상 재생되었습니다.
젊은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웨딩송으로도 제격입니다.
인생의 여정을 막 시작하는 신랑 신부의 마음을 다정하게 응원해 줄 것입니다.
Avicii의 재능이 가득 담긴 이 작품은 결혼식의 추억에 남을 한 곡이 될 것입니다.
Marry SongBand of Horses

잔맛이 있네요.
이지 리스닝에 딱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느긋한 곡조에 보컬과 코러스의 하모니가 절묘합니다.
담소를 나누는 타이밍의 BGM 등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10대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 연령층에게 선택받는 결혼식장용 한 곡이라 추천합니다.
20대에게 추천하는 팝 웨딩 송. 감동적인 명곡, 인기곡(41~50)
Back At OneBrian McKnight

달콤하고 하스키한 Brian McKnight의 실키 보이스가 부드럽게 노래하는 러브 발라드입니다.
‘초심을 잃지 말라’는 것은 무엇에나 중요한 일이죠.
앞으로 긴 세월을 함께 보낼 부부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결혼식에서 서로 맹세했던 그 마음을 언제까지나 잊지 않고 지키고 싶네요.
Just The Way You AreBruno Mars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는 이 작품은 브루노 마ーズ의 매력이 가득 담긴 따뜻한 러브송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무조건적인 애정과 찬사를 솔직하고도 열정적으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2010년 7월에 발매된 이 곡은 데뷔 앨범 ‘Doo-Wops & Hooligans’의 리드 싱글로서 큰 히트를 기록했으며, 2011년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남성 팝 보컬 퍼포먼스상을 수상했습니다.
결혼식이나 기념일 등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은 특별한 날에 아주 잘 어울리는 한 곡이 아닐까요.
분명 듣는 이의 마음에 깊이 울림을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