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BGM으로 추천하는 세련된 팝송 모음
결혼식이나 피로연에서 세련된 팝송을 BGM으로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지 않을까요?
밝은 팝송은 분위기를 세련되게 연출하기 쉬워 많은 신랑신부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구체적으로 곡을 고르려고 하면 어떤 곡이 좋은지 모르겠다고 고민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결혼식과 피로연에 추천하는 세련된 팝송을 한꺼번에 소개하겠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곡들 중에서 한 곡씩 고르는 것도 좋고, 마음에 드는 곡이 있다면 그 곡이 수록된 앨범을 통째로 사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럼 바로 글을 확인하시고 곡 선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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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BGM으로 추천하는 세련된 팝송 모음 (1~10)
Like I’m Gonna Lose You ft. John LegendMeghan Trainor

불쾌한 꿈을 꾸고 ‘당신을 소중히 해야 해’라고 다시금 확인하는 내용은, 바로 이제 막 부부가 될 두 사람을 위한 노래라고 할 수 있겠죠.
로맨틱한 연출을 만들어주는 이 곡은 에피소드 무비나 케이크 커팅 같은 장면에 딱 어울립니다.
DiamondsRihanna

두 사람을 다이아몬드에 비유한 이 곡은 잔잔한 곡조로, 가사가 매우 로맨틱합니다.
피로연은 물론, 2차 파티 등에서 틀어도 venue를 로맨틱하게 연출해 줄 거예요.
하객을 배웅할 때나 퇴장할 때에도 추천합니다.
I Want You To Know ft. Selena GomezZedd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싶은 장면에 딱 맞는 이 곡은, 부케 토스나 재입장처럼 기분을 올리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업템포로 텐션을 끌어올려 즐거운 피로연을 연출하고 싶을 때 제격이에요.
2차 모임의 빙고 대회에도 추천합니다.
결혼식 BGM에 추천하는 세련된 팝송 모음 (11~20)
Hold My Handess Glynne

사랑하는 그에게 돌아봐 주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이 곡은, 두 사람의 프로필 무비 등 밝고 즐거운 장면에 추천합니다.
케이크 커팅이나 라운드 테이블 같은 장면에서도 분위기를 한껏 띄워줄 거예요.
Everything’s Gonna Be AlrightSweetbox

인생의 새로운 출발인 결혼식을 화려하게 장식할 BGM으로는 스위트박스의 ‘Everything’s Gonna Be Alright’이 제격입니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하여 팝하고 댄서블한 비트에 얹은 독특한 사운드가 매력적이죠.
가사에는 인생의 시련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어, 사랑하는 두 사람의 굳건한 유대를 표현하기에 알맞은 한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97년에 발표된 이 작품은 유럽과 일본에서 큰 히트를 기록했으며, 영원한 사랑을 서약하는 세리머니를 드라마틱하게 고조시켜 주는, 모두가 한 번쯤 들어본 클래식 팝의 명곡입니다.
FocusAriana Grande

큐트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컬과 현대적인 R&B 사운드가 세련된 무드를 연출해 주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웨딩 송입니다.
세련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9월에 듣고 싶은 촉촉한 분위기와 딱 맞아떨어집니다.
AmazingFoxes

밝고 경쾌한 이 곡은 건배 인사나 포토 라운드 등 즐거운 장면에 딱 맞는 곡입니다.
모두가 미소 짓는 피로연을 연출해 줄, 결혼식에 추천하는 한 곡입니다.
2차 모임 등의 이벤트 때에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