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The Beatles)의 명곡·인기곡
전설적인 록 밴드, 비틀즈(The Beatles)의 곡들을 소개합니다.
비틀즈라고 하면 록 밴드의 대명사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역사적으로도 위대한 초인기 밴드죠.
그들은 1962년에 레코드 데뷔를 하고 1970년에 사실상 해산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전히 그들의 인기는 식지 않습니다.
초기 활동 당시에는 아이돌적인 인기를 누렸지만, 점차 음악적 평가도 높아져 음악가들로부터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1966년 그들이 처음 일본을 방문했을 때는 부도칸에서 라이브가 열렸는데, 부도칸에서 록 밴드의 라이브가 열린 것은 그들의 공연이 처음이었다고 해요.
그럼 수많은 명곡을 남기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록 밴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비틀즈의 곡들을 플레이리스트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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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The Beatles)의 명곡·인기곡(91~100)
Nowhere ManThe Beatles

외로운 남자의 심정을 노래한 존의 시적인 곡으로, 존의 다중 녹음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보컬 코러스와 조지의 기타 간주가 인상적입니다.
조지는 이 연주에서 펜더 스트라토캐스터를 사용했습니다.
일본 부도칸 공연에서도 연주되었으며, 폴과 조지의 코러스도 선보였습니다.
Christmas Time is Here AgainThe Beatles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밴드 비틀즈의 크리스마스 노래입니다.
저는 오리지널 앨범을 전부 구입해 가지고 있지만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조사해 보니 팬클럽 한정 곡으로, 앨범에서는 미발표된 환상의 명곡이라고 하네요.
비틀즈(The Beatles)의 명곡·인기 곡(101~110)
Norwegian WoodThe Beatles

제목은 그대로지만, 영화 ‘노르웨이의 숲’에 기용되었습니다.
눈을 감고 듣고 있으면 노르웨이의 아름답고 푸르른 숲이 떠오릅니다.
약간 나른한 전체 분위기도 참말로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비틀즈 입문자에게 추천합니다.
더 비틀즈: Get BackThe Beatles
비틀즈의 다큐멘터리 3부작에서 연출을 맡은 이는 ‘반지의 제왕’ 등을 담당한 피터 잭슨 감독입니다.
본작은 1961년에 진행된 ‘겟 백 세션’이라 불리는 녹음 과정을 주로 다룬 다큐멘터리로, 당시의 제작 현장에 잠입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팬이라면 누구나 반가워할 소중한 장면들로 가득한 이 작품은 현재 스트리밍 서비스 중에서는 Disney+에서만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And I Love HerThe Beatles

64년에 발표된 앨범 ‘A Hard Day’s Night’에 수록.
60년에 결성된 리버풀 출신의 4인조 록 밴드.
초기의 넘버로, 느린 템포로 전개되는 리듬에 쓸쓸하게 연주되는 기타의 음색이 밤의 고요한 공기에 녹아들 것 같습니다.
차분히 귀 기울여 듣고 싶은 한 곡입니다.
Long and Winding RoadThe Beatles

폴 매카트니가 밴드 내의 긴장감을 바탕으로 쓴 곡이다.
1969년 1월에 매우 간단한 방식으로 녹음된 발라드로, 존 레논이 베이스를 연주한 유일한 비틀즈 곡으로도 알려져 있다.
1970년에 더 비틀즈가 해체된 후, 이 음원을 바탕으로 필 스펙터가 녹음 기법을 구사해 앨범 수록곡으로 이어졌다.
Maxwell’s Silver HammerThe Beatles

명반 ‘애비 로드’에 수록되어 있지만, 장난스러운 가사 때문인지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곡.
존 레논은 이 곡이나 ‘오브 라 디, 오브 라 다’처럼 동요풍의 곡을 무척 싫어했다고 하지만, 팬으로서는 폴의 멜로디 메이커로서의 재능이 넘쳐나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