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로 리듬을 타며 즐겨보자! 빅룸 하우스의 명곡. 최신 앤섬·플로어 히트
터프한 드럼 롤, 펀치감 있는 킥, 드롭 직전의 스윕 라이저 사운드.
대형 페스티벌이나 주말의 대형 나이트클럽에서 피크 타임을 수놓는, EDM의 앤섬적 서브장르 빅룸.
이 모든 요소는 EDM 사운드를 상징하는 아이콘이 되었고, 2010년대 중반에 댄스 음악의 하나의 장르로 확립되었으며, 그 영향은 팝까지 미쳤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그런 빅룸 하우스의 명곡과 인기 곡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뱅잉한 세로 그루브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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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뛰며 즐기자! 빅룸 하우스의 명곡. 최신 앤섬·플로어 히츠(101~110)
WOWTiësto

Tiësto는 네덜란드 출신의 DJ/음악 프로듀서입니다.
2004년에는 아테네 올림픽 개막식에서 DJ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2008년에는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명실상부 세계 정상급 뮤지션 중 한 명입니다.
그런 Tiësto의 대표곡으로도 알려진 ‘WOW’는 빅룸 하우스의 화려하고 흥겨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Riverside (Reloaded)Tujamo & Sidney Samson

정통 EDM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하고 싶은 곡은 Tujamo와 Sidney Samson이 콜라보한 ‘Riverside’입니다.
페스티벌에서도 울려 퍼질 듯한 묵직한 저음이 정말 매력적이죠.
파티 BGM으로도 딱 잘 어울리지 않을까요? 드라이브할 때 들으면 기분 좋게 운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The Wave ft. HarrisonVINAI

VINAI는 이탈리아 출신의 EDM 뮤지션입니다.
멤버인 Alessandro Vinai와 Andrea Vinai는 형제입니다.
The Wave는 라이브 공연 중에 양손을 들어 리듬에 맞춰 좌우로 흔들며 파도를 표현하는 퍼포먼스입니다.
Everytime We Touch (Hardwell & Maurice West Remix)Cascada

템포가 빠른 곡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그런 당신께 추천하고 싶은 곡은 Cascada의 Everytime We Touch를 Hardwell과 Maurice West가 리믹스한 음원입니다.
EDM 느낌의 사운드지만, 이 정도 템포가 되면 트랜스 느낌도 나면서 질주감이 살아 있습니다.
Shot Me DownDavid Guetta ft. Skylar Grey

UMF(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2014에서 인트로로 쓰였을 때 듣고, 최고로 쿨한 곡이라고 생각했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축제 같은 사운드라 듣기만 해도 텐션이 최고조에 달하죠.
드롭 부분에 들어가고 나서 점프하고 싶어지는 사운드는 역시 데이비드 게타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세로로 흔들며 즐기자! 빅룸 하우스의 명곡. 최신 앤섬·플로어 히츠(111~120)
Tales of TomorrowDimitri Vegas & Like Mike vs Fedde Le Grand ft. Julian Perretta

EDM의 하나의 정점 같은 곡입니다.
장대한 구성과 멜로디, 거기에 뮤직비디오까지 화려하고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느낌이에요.
고조되는 구간에서 보컬 멜로디도 정점에 도달해 그 부분이 정말 짜릿합니다.
EDM이라는 장르를 뛰어넘은 곡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BazaarKSHMR & Marnik

MV에서도 느껴지겠지만, 인도를 떠올리게 하는 곡이네요.
민속 음악 같은 느낌도 담긴 멜로디가 멋집니다.
후렴에서는 처음의 인도 느낌은 어디로 갔지? 하고 생각될 만큼 정말 멋진 한 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