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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노래] 아이와 함께 부르고 싶은 크리스마스 송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크리스마스 노래를 소개합니다!

예전부터 불려 온 동요와 정석 크리스마스 송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부르거나 BGM으로도 딱 맞는 곡들을 엄선했어요.

“아이들이 부를 수 있는 크리스마스 노래를 찾고 있다”, “크리스마스 파티에 어울리는 BGM을 크리스마스 송에서 찾고 싶다” 그런 때에 도움이 될 만한 곡들뿐입니다.

고민 중이시라면 꼭 체크해 보세요!

들으면 크리스마스 기분이 나는 명곡들뿐이에요!

[크리스마스의 노래] 아이와 함께 부르고 싶은 크리스마스 송 (41~50)

크리스마스 샨샨sepa

크리스마스 샨샨 안무 / 유아용 크리스마스 교육 노래
크리스마스 샹샹 sepa

‘지육 크리스마스 송’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한 곡도, 매우 즐겁고 유쾌한 크리스마스 노래입니다.

방울의 짤랑짤랑 소리와 가사 등에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동시에, 재미있는 안무가 더해져 있는 점이 참 멋지네요.

아이와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를 한층 더 기억에 남게 물들여 줄, 즐거운 한 곡입니다.

[크리스마스의 노래] 아이와 함께 부르고 싶은 크리스마스 송(51~60)

해피 크리스마스(전쟁은 끝났다)존 레논 & 오노 요코

HAPPY XMAS (WAR IS OVER). (Ultimate Mix, 2020) John & Yoko Plastic Ono Band + Harlem Community Choir
해피 크리스마스(전쟁은 끝났어요) 존 레논 & 오노 요코

원래는 존 레논과 오노 요코가 ‘전쟁을 끝내자’는 메시지를 담아 만든 반전가입니다.

이제는 12월이 되면 라디오 등에서 흘러나오는 크리스마스 송의 정석이 되었죠.

미래를 이끌 아이들에게도 이 곡에 담긴 진정한 뜻을 알고 들어주었으면 합니다.

오자마녀 해피 크리스마스MAHO당

Ojamajo Happy Christmas – MAHO Do [KAN/ROM/EN Color Coded Lyrics]
오자마녀 해피 크리스마스 MAHO당

세대를 넘어 사랑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오자마녀 도레미’.

그 메인 캐릭터들의 성우로 결성된 음악 유닛이 MAHO당입니다.

그들은 친근한 곡을 많이 부르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크리스마스에 추천하고 싶은 곡은 ‘오자마녀 해피 크리스마스’입니다.

이 곡은 캐릭터들이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모습을 노래한 팝송으로 완성되어 있어요.

대사와 캐치한 문구를 담아 즐거움을 표현하고 있답니다.

함께 부르면 그 즐거움이 더욱 전해질 거예요.

별에게 소원을

별에게 소원을/크라운 소녀 합창단
별에게 소원을

전 세계에서 계속해서 사랑받는 명곡이네요.

디즈니 영화 ‘피노키오’의 주제가입니다.

이 곡은 크리스마스 노래로도 유명해요.

아이들도 한 번쯤은 들어본 곡이라서, 크리스마스에 들려주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Little Snowflake

Little Snowflake | Kids Songs | Super Simple Songs
Little Snowflake

일본 제목은 ‘작은 눈의 결정’입니다.

조금씩 쌓여가는 눈의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 간단한 단어의 반복으로 가사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사에 사용된 단어가 매우 단순해서, 아이들도 몇 번만 들으면 외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서툴게 부르면 아주 귀여운 한 곡입니다.

숲의 크리스마스증다 유코

【숲속의 크리스마스】케로폰즈·패널 시어터
숲의 크리스마스 마스다 유코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유닛 케로폰즈가 부르는 느긋한 크리스마스 송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듣기 쉽고 친근한 가사가 매력적인 한 곡이죠.

개성이 넘치는 동물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그들이 대체 무엇을 원하는지, 산타는 그들에게 무엇을 선물할지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면서 노래해 보세요.

손님은 산타클로스

손님은 산타클로스 / 엄마와 함께
손님은 산타클로스

일본 90년대 팝처럼 업템포인 이 곡은, 아이가 산타클로스를 맞이할 때의 두근거림을 노래한 곡입니다.

경쾌한 곡조와 설레는 가사가 크리스마스의 아이들의 모습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살짝 향수를 느끼게 하는 분위기도 있어서, 어른들도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즐겁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은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