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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아동]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추천 노래와 손놀이 모음

[1세 아동]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추천 노래와 손놀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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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아동]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추천 노래와 손놀이 모음

손이나 몸을 움직이고, 주변의 여러 가지 것들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1세 아이들.

노래를 부르면 리듬에 맞춰 즐겁게 손뼉을 치거나 몸을 흔들며 신나게 즐기죠.

그래서 이번에는 1세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노래와 인기 있는 손유희를 소개합니다.

같은 말을 반복하는 재미가 있는 노래, 노래를 부르며 색이나 숫자를 접할 수 있는 노래 등, 1세 아이들이 즐겁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손유희를 많이 모았어요.

분명 “한 번 더!”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을 거예요.

활동 사이의 짧은 시간이나 도입 시간에도 딱 맞아요!

[1세 아동]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천 노래와 손유희 모음 (1~10)

사과 데굴데굴

[손유희 노래] ‘사과 데굴데굴’을 현직 보육교사가 직접 시연♪ [노래·안무 포함]
사과 데굴데굴

이 노래는身近な果物や野菜をテーマにした、楽しいリズムとオ노마토페가 특징인 손유희 노래입니다. 사과가 데굴데굴 굴러가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간단한 동작이 함께하는 가사로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폭넓은 연령대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곡입니다.

2020년에는 그림책으로도 출판되어 손유희의 즐거움을 시각적으로도 표현했습니다.

1세 아이들과의 교감 시간이나 활동 도입 시에 활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보호자나 선생님과 함께 노래하고 놀이를 하면서 의사소통 증진에도 도움이 됩니다!

큰 북

[동요] 큰 북♫ 엄마와 함께 Covered by 우타스타
큰 북

『큰북』은 소리의 강약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동요입니다.

『징글 벨』의 번역 가사 작업을 한 사람 가운데 한 명인 고바야시 준이치가 작사를 하고, 『송사리 학교』 등으로 알려진 나카다 요시나오가 작곡했습니다.

가사에서는 큰 북을 치면 큰 소리가 나고, 작은 북을 치면 작은 소리가 난다는 내용을 노래합니다.

노래할 때는 그 가사에 맞춰, 큰 북 부분에서는 큰 목소리로, 작은 북 부분에서는 작은 목소리로 불러 보세요.

아이들에게는 크고 작음의 변화를 느끼게 해 줄 수 있고, 그 변화를 즐기게 할 수도 있을 거예요.

북을 두드리는 동작도 잊지 말고, 함께 노래해 보세요.

덴덴덴샤

[손유희] 현직 보육교사가 어린이집에서 사용하는 ‘덴덴덴샤’를 소개합니다. 1세부터 5세까지 즐길 수 있는 손유희를 공개합니다.
덴덴덴샤

모두 함께 전차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곡입니다.

팝한 분위기와 리드미컬한 가사가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해줘요.

전철이나 신칸센 소리를 본뜬 효과음도 들어 있어, 마치 정말로 기차를 타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JR 동일본의 캐릭터 ‘토레탄즈’와의 콜라보 곡으로 2018년 10월에 발매된 이 곡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즐거운 모험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1살 아이와 함께 몸을 움직이며 부르기에 안성맞춤이네요.

전차 놀이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면 더욱 즐거울 거예요!

물고기가 튀어서

[여름의 정석! 손유희 노래] 물고기가 뛰어서
물고기가 튀어서

이 손유희 노래는 리드미컬한 템포에 맞춰, 물고기가 튀어 올라 모자나 안경으로 변하는 유머러스한 내용이 특징입니다.

반복되는 즐거운 가사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그림책 ‘물고기가 폴짝’으로도 전개되어 시각과 청각으로 즐길 수 있는 교재로 인기가 있습니다.

안무도 간단해서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함께 즐길 수 있어 활동의 짧은 틈이나 도입에 딱 맞아요! 1살 아이들의 손유희로도 추천합니다.

분명 “한 번 더!”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을 거예요.

도시락 버스

손유희 노래 ‘오벤토 버스’를 했어요 [Nursery Rhymes & Finger Plays]
도시락 버스

리드미컬하고 사랑스러운 이 작품은 도시락 반찬들이 버스에 올라타는 모습을 그린 손놀이 노래입니다.

친숙한 식재료들이 등장해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부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6년에 출간된 그림책을 바탕으로 하며, 이후 음악 작품으로도 널리 사랑받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활동은 물론,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는 곡입니다.

수의 개념과 음식 이름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손놀이이니, 1세 아이와 함께 노래하고 놀아보는 건 어떨까요? 분명 “한 번 더!”라는 요청이 멈추지 않을 거예요.

시작할게

♪시작할게요〈동작 포함〉
시작할게

그림책을 읽기 전에 부르면 아이의 관심을 이쪽으로 끌어오기 딱 좋은 ‘하지마루요(시작할게요)’.

지금부터 무언가가 시작된다고 말해 주는 듯한 노래로, 중간에는 1부터 5까지 숫자를 활용한 손놀이도 나옵니다.

예를 들어, 양손으로 1을 만들어 맞붙이면 닌자가 되거나, 양손으로 가위를 뜻하는 2를 만들면 게가 되는 등.

마지막에는 양손으로 펼친 다섯(파)을 만들어, 이야기를 들을 준비 자세로 이끕니다.

완벽하게 듣는 자세가 되지 않아도, 이제 무언가가 시작된다는 안내가 아이에게 전해지면 OK! 꼭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손뼉을 칩시다

‘손뼉을 칩시다’는 가사에 맞춰 다양한 동작과 표정을 즐길 수 있는 한 곡입니다.

웃거나 화를 내는 등 감정 표현도 함께 들어 있어, 아이들의 여러 가지 표정을 이끌어낼 수 있어요.

선생님이 조금 과장될 정도로 마음껏 표현해 주면, 아이들도 더 자유롭게 참여할 거예요.

귀여운 얼굴로 열심히 표현하는 모습을 보면 절로 힐링될 것 같네요.

온몸을 사용하는 표현이므로, 의자와 책상을 옮겨 공간을 확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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