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BE 최초의 걸그룹] 르세라핌의 부르기 쉬운 노래
그 BTS를 세상에 내보낸 HYBE가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주목을 모았고, 확실한 실력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일반적인 K-POP과는 선을 긋는 다양한 음악성을 담아낸 높은 완성도의 곡들로 순식간에 톱 그룹 반열에 오른 르세라핌.
한 번 들으면 귀에서 떠나지 않을 만큼 캐치하고 훅이 가득한 멜로디, 특징적인 댄스는 노래방에서 빛을 발하는 건 틀림없습니다.
한글과 영어를 오가는 가사는 아무래도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필요하지만, 기세 좋게 신나게 부를 수 있는 곡이나 일본어 버전의 곡도 소개하고 있으니 이 기회에 꼭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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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E의 첫 걸그룹] 르세라핌의 부르기 쉬운 노래(11~20)
피어나 (Between you, me and the lamppost)LE SSERAFIM

앨범 ‘UNFORGIVEN’ 중에서도 이색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심플한 록 스타일의 미디엄 발라드 ‘Between you, me and the lamppost’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지닌 멤버 허 윤진 씨가 작곡에 참여하고 다른 멤버들도 작사에 참여하는 등 멤버들의 크리에이티비티가 발휘된 곡입니다.
이 곡은 팝 등 서양 음악을 평소 즐겨 듣는 분들이라면 익숙하게 느끼실 것이며, 노래방에서 뜨겁게 열창하고 싶어지는 타입의 곡이죠.
음역도 그리 높지 않아서, 그날 노래방의 마무리로 꼭 한 번 불러 보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LE SSERAFIM의 곡들은 듣기만 해도 바로 외워지는 특징적인 후렴과 코러스, 그리고 안무까지 포함해서 노래방에서 즐기기 좋은 곡들이지만, 서두에서 말했듯이 한글과 영어를 둘 다 외운다는 건 쉽지 않죠.
뜻을 몰라도 소리만으로 외우면 부를 수 있고, 익숙해지면 꼭 가사의 의미도 일본어 번역 등으로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