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라이터
선잠
음악과 사진, 그리고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멜로코어 붐 세대 사람입니다.
20년 넘게 라이브하우스에 다니고 있어요.
체력적으로 여름 페스티벌이 슬슬 힘들 나이대입니다.
가끔 공연 촬영과 MV용 영상도 찍어 보곤 합니다.
영어가 능숙하지 않아서 직설적으로 와 닿는 일본 록을 자주 듣지만, 추천을 받으면 국외/국내 가리지 않고 얕고 넓게 뭐든지 들어요.
음악을 들으면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꽤 괜찮은 스트레스 해소가 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