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の'로 시작하는 제목의 곡 [노래방 & 끝말잇기에도!]
‘の’로 시작하는 제목의 곡은 딱 떠오르지 않지 않나요?
일상에서 잘 쓰지 않는 단어가 비교적 많아서인지, 영어 제목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Nobody~’, ‘Note’, ‘NOT~’ 등등.
그 아티스트를 상징하는 명곡들도 인상적입니다.
좀 찾아보고 싶다…! 그럴 때 도움이 될지도 모를 제목의 곡 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の’로 시작하는 곡에는 뭐가 있을까? 하고 궁금해졌을 때는 물론, 끝말잇기나 노래방에서 곡을 고를 때의 계기로도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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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로 시작하는 제목의 곡 [노래방 & 끝말잇기에도!] (201~210)
No ComplaintsDef Tech

알고는 있지만 자꾸만 투덜투덜 불평을 늘어놓다가, 결국에는 그 일조차 지쳐버리는 매일.
그런 가운데서도 이제는 불평은 그만하고, 내가 먼저 변해 가자!라는 밝고 멋진 가사가 울컥하게 만드는 한 곡입니다.
No futureDoxie

“요코하마 발! 춤출 수 있는 스리피스 인스트루멘털 밴드”를 콘셉트로 활동하는 팀이 Doxie입니다.
2010년에 결성되어 한 차례 해산한 뒤, 2018년에 재결성되었습니다.
게임 음악 느낌의 곡, 펑키한 곡, 팝하고 캐치한 곡까지 폭넓은 표현력을 갖춘 밴드 사운드가 매력적이죠.
2022년 12월에는 첫 전국 유통반인 첫 번째 앨범 ‘SUPER Doxie’를 발매했고, 수록곡 중 ‘No future’가 선공개로 배포되었습니다.
no.13ELLEGARDEN

2003년 7월에 발매된 ELLEGARDEN의 2번째 앨범입니다.
이 작품은 일본 오리콘 앨범 차트에서 처음으로 톱 100에 진입했습니다.
지금도 사랑받는 대표곡 ‘Jitterbug’와 ‘금성’, ‘No.
13’ 등 인기 곡이 다수 수록되어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가 리스너의 마음을 사로잡아 놓지 않습니다.
2022년에 발매된 앨범 ‘The End of Yesterday’만 들어본 젊은 리스너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앨범입니다.
Non, Je ne regrette rienEdith Piaf

에디트 피아프의 ‘Non, Je ne regrette rien’은 모델들이 신작을 걸치고 런웨이를 걸을 때, 화려함과 자신감을 연출하는 명곡입니다.
강렬한 ‘후회는 아무것도 없다’는 메시지는 패션계의 쇄신을 능숙하게 표현하며, 관객에게도 새로운 출발을 할 용기를 줍니다.
피아프가 1960년에 녹음한 이 곡은 그 이후로도 전 세계 패션 이벤트에서 계속 선택되고 있습니다.
시대를 초월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그녀의 가창은 막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어, 쇼의 피날레에 걸맞은 감동을 선사하는 요소가 되어줄 것입니다.
No 1 SweeperEspecia

80년대 디스코 펑크 사운드를 보다 현대적으로 해석하면서도 캐치하게 들려주는 최신 아이돌 유닛의 한 곡입니다.
캐치하면서도 고등학생의 부모 세대까지 매료시키는 회귀적 사운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nostalgiaEvery Little Thing

“당신이 있어 주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어요.” 그런 감사의 마음이 담긴 곡, ‘nostalgia’.
어머니라는 존재는, 당신이 힘든 일을 겪으면 본인(어머니) 쪽이 더 힘든 표정을 하고, 조금 피곤하더라도 미소로 맞이해 주는 그런 존재였던 것은 아닐까요? 언제나 따뜻한 방과 식사, 그리고 말들이 준비되어 있었던 건 전적으로 당신이 사랑받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부끄럽겠지만, 훌륭히 독립한 뒤에는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마음껏 효도하세요.
녹턴 제15번 바단조 Op.55-1Frederic Chopin

무려 21곡의 아름다운 녹턴을 남긴 프레데리크 쇼팽.
낭만적인 제2번과 영화 ‘피아니스트’로 화제가 된 제20번이 유명하지만, 애수 어린 분위기의 ‘제15번 바단조 Op.
55-1’ 또한 매우 아름다워, 예술의 가을에 어울리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견딜 수 없는 슬픔과 고통을 느끼게 하는 곡이지만, 마지막의 밝은 울림의 아르페지오에서 순식간에 구원받아 마음이 가벼워지는 듯한 감각에 빠지게 됩니다.
부디, 잔잔한 흐름 속에서 천천히 변해가는 곡조를 음미하며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