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의 주옥같은 명곡들. 갤러거 형제가 엮어내는 영혼의 노랫소리.
영국이 자랑하는 록 밴드, 오아시스의 영혼을 울리는 명곡들을 소개합니다.
리엄 갤러거와 노엘 갤러거라는 개성 넘치는 형제가 빚어내는 압도적인 보컬과 멜로디, 그리고 마음을 울리는 가사들.
삶의 기쁨과 희망, 사랑과 고독, 그리고 때로는 형제애까지 노래한 그들의 곡들은 시대를 넘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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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의 주옥같은 명곡들. 갤러거 형제가 엮어내는 영혼의 노래 목소리. (41~50)
The Shock Of The LightningOasis

마지막 앨범의 퍼스트 싱글입니다.
당시 내일본하여 어떤 음악 방송에 생방송으로 출연했는데, 연주는 그다지 뛰어나지 않았지만 관객들이 매우 뜨겁게 열광하던 모습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후반의 드럼 솔로가 인상적이며, 록 색채가 매우 짙은 명곡입니다.
AcquiesceOasis

리암과 노엘이 각자의 파트를 나눠서 부르는 구성은 오아시스의 곡들 가운데서도 특히 소중하며, 마치 형제애와 결속을 상징하는 듯해 마음을 울립니다.
1995년에 ‘Some Might Say’의 B사이드로 발매된 이 곡은 열성적인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1998년 B사이드 모음집 ‘The Masterplan’에도 수록되었습니다.
영화 ‘Goal!’에서의 사용과 TV 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매체에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인간관계로 고민할 때나 누군가와의 유대를 느끼고 싶을 때 꼭 들어봤으면 하는 곡입니다.
Be Here NowOasis

오아시스의 3번째 앨범 ‘Be Here Now’에 수록된, 앨범의 타이틀곡입니다.
오아시스 멤버인 노엘 갤러거가 조니 뎁, 케이트 모스와 셋이서 휴가 중에 만들었다는 일화로도 잘 알려진 독특한 곡입니다.
또한 롤링 스톤스의 곡 ‘Honky Tonk Women’의 리듬을 참고한 곡이기도 합니다.
HelloOasis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기도 한 두 번째 앨범의 1번 트랙이 바로 이 ‘HELLO’입니다.
어쩌면 이 곡이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들렸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1번 트랙이어서 그런지 이 곡을 꽤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후반부의 노엘 씨의 기타가 정말 좋고, 제게는 추억의 한 곡입니다.
Stop crying your heartOasis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오아시스.
브릿팝과 록을 대표하는 밴드로서 1990년대에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곡은 2002년에 발매되었으며, 앨범 ‘히든 케미스트리’에 수록된 발라드 풍의 곡입니다.
Fucking in the bushesOasis

큰 그루브가 소용돌이치는 인트로가 매우 인상적인, 오아시스치고는 드문 인스트루멘털 곡입니다.
가사가 없는 만큼 기타 리프는 매우 심플하지만, 정말 멋지죠! 중간에 점차 텐션이 높아지는 벤딩(초킹) 파트 등, 기타리스트라면 나도 한번 쳐보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연주 아닐까요? 참고로 중간에 들어가는 대사는 ‘아일 오브 와이트 페스티벌’ 다큐멘터리에서 샘플링된 것이라고 합니다.
Sunday Morning CallOasis

노엘 갤러거가 작곡하고 그가 리드 보컬을 맡은 곡입니다.
리암 갤러거를 대신해 처음으로 리드를 부른 곡이 되었습니다.
뮤직비디오는 영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오래된 정신병원에서 촬영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