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Vaundy의 부르기 쉬운 곡 모음

도쿄 도내를 중심으로 아티스트의 백업 댄서, MV 댄서, CM 댄서 등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현재도 댄서 활동을 이어가면서 동시에 기사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 마이클 잭슨을 알게 된 것을 계기로,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댄스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댄스를 시작한 뒤에는 그동안 즐겨 듣던 J-POP과 일본 록뿐만 아니라 해외의 R&B, 랩, 얼터너티브 계열 음악 등 주로 댄스에 사용되는 곡들도 듣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생 때는 3년간 합창단에 소속되어 있었고,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 취미로 노래방에도 자주 갑니다! 현재는 일본 록과 랩, 더 나아가 K-POP까지 폭넓은 음악을 즐겨 듣고 있습니다.

현재 육아를 하면서 프리랜서로 라이터 활동을 하고 있는 호시노 타카시입니다.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시작한 기타도 어느새 20년 이상 계속 연주해 왔고, 지금도 밴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타를 치기 시작한 때부터 하드 록과 헤비 메탈에 눈을 떠, 일본음악이든 서양음악이든 가리지 않고 강한 사운드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그와는 반대로, 오래전에 들었던 ‘록을 하고 싶다면 록 이외를 알아야 한다!’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매일 다양한 장르에 귀를 기울이려 하고 있습니다. 라이터로서의 경력은 아직 부족하지만, 더 많은 분들께 다양한 음악을 추천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