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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The Beatles)의 명곡·인기곡

전설적인 록 밴드, 비틀즈(The Beatles)의 곡들을 소개합니다.

비틀즈라고 하면 록 밴드의 대명사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역사적으로도 위대한 초인기 밴드죠.

그들은 1962년에 레코드 데뷔를 하고 1970년에 사실상 해산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전히 그들의 인기는 식지 않습니다.

초기 활동 당시에는 아이돌적인 인기를 누렸지만, 점차 음악적 평가도 높아져 음악가들로부터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1966년 그들이 처음 일본을 방문했을 때는 부도칸에서 라이브가 열렸는데, 부도칸에서 록 밴드의 라이브가 열린 것은 그들의 공연이 처음이었다고 해요.

그럼 수많은 명곡을 남기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록 밴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비틀즈의 곡들을 플레이리스트로 즐겨보세요.

비틀즈(The Beatles)의 명곡·인기곡(111~120)

Free As A BirdThe Beatles

The Beatles – Free As A Bird (Official Video)
Free As A BirdThe Beatles

명곡이 즐비한 비틀즈의 레퍼토리 가운데서도, 1990년대에 발표된 이색적인 곡입니다.

존 레논의 미완성 곡을 다른 멤버들이 완성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느긋한 리듬으로 하늘을 나는 새와 같은 자유로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Good Morning Good MorningThe Beatles

The Beatles- 11- Good Morning Good Morning (2009 Mono Remaster)
Good Morning Good MorningThe Beatles

20세기 음악계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인 음악 그룹, 더 비틀즈.

약 10년이라는 짧은 활동 기간 동안 그들은 독창성이 뛰어난 곡들을 다수 탄생시켰습니다.

그런 그들의 곡 중에서도 아침 시간에 특히 들어보길 권하고 싶은 곡은 ‘Good Morning Good Morning’입니다.

1967년에 발매된 앨범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에 수록되었죠.

변박 리듬으로 전개되는 날카로운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테크니컬한 밴드 연주와 함께 존 레논의 쿨한 보컬이 울려 퍼집니다.

세련된 아침 BGM을 찾는 분들께도 추천하는 넘버입니다.

I WillThe Beatles

비틀즈의 수많은 명곡 중 하나입니다.

곡 자체는 짧지만, 단순하고 따뜻한 사랑 노래예요.

비틀즈의 포근한 보컬과 잘 어울려서 자꾸만 반복해서 듣게 됩니다.

영어 문법도 쉬워 이해하기 쉽고, 또 노래방 등에서도 부르기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I’ve Just Seen a FaceThe Beatles

비틀즈가 1965년에 발표한 트랙.

블루그래스 같은 컨트리 사운드가 특징인 팝 록 트랙이다.

많은 아티스트가 커버했으며, 드리미스의 1973년 트랙 ‘Program Ten’에서 샘플링되었다.

ImagineThe Beatles

IMAGINE. (Ultimate Mix, 2020) – John Lennon & The Plastic Ono Band (with the Flux Fiddlers) HD
ImagineThe Beatles

비틀즈의 ‘이매진’을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는 사실 여러 설이 있으며, 최근 들어 오노 요코가 자신이 만들었다고 말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티스트로서의 오노 요코의 존재는 그다지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상당히 전위적인 퍼포먼스가 많습니다.

여기서는 일단 비틀즈의 곡으로 취급하기로 했습니다.

Now And ThenThe Beatles

The Beatles – Now And Then (Easy Piano Tutorial) (+ Sheet Music)
Now And ThenThe Beatles

전 세계 비틀즈 팬들에게 이보다 더할 수 없는 빅 서프라이즈가 된 2023년 신곡 ‘Now And Then’의 발매! 존 레논이 남긴 데모 테이프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비틀즈의 마지막 신곡은, 한 번 귀에 담으면 잊을 수 없는 비틀즈다운 작품이었습니다.

애수 어린 곡조는 섬세하고 소박한 피아노 음색과도 환상의 궁합을 이룹니다.

두터운 밴드 사운드와는 또 다른, 피아노 연주만의 비틀즈 세계관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Please Mr. PostmanThe Beatles

1961년에 발매된 미국의 여성 코러스 그룹 The Marvelettes의 곡.

비틀즈의 커버로 유명하다.

멀리 떨어져 사는 남자친구의 편지를 애타게 기다리는 소녀의 순수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