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で’로 시작하는 제목의 곡. 노래방이나 끝말잇기의 힌트로!
노래방에서 부를 곡을 끝말잇기 형식으로 이어가는 ‘끝말잇기 노래방’이나, 곡의 제목만으로 하는 ‘곡명 끝말잇기’를 해본 적이 있나요?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가マンネリ해졌을 때, 끝말잇기라면 난이도를 높이고 싶을 때 해보면, 평소에 부르지 않던 곡을 부르게 되거나 곡 제목이 잘 떠오르지 않아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를 거예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그런 순간에 참고하실 수 있도록, ‘데(데/De)’로 시작하는 제목의 곡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여러분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된다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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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로 시작하는 제목의 곡. 노래방이나 끝말잇기의 힌트로! (161〜170)
DAY x DAYBLUE ENCOUNT

록 밴드 BLUE ENCOUNT의 록 튠으로, 드럼·베이스·기타가 서로 얽히는 방식이 매우 기분 좋은 한 곡입니다.
보컬이 멋진 것은 물론이고, 테크니컬한 프레이즈가 가득한 연주 파트도 매력적이네요.
그냥 연주하는 데 그치지 말고, 밴드 단위로 하나의 곡을 함께 만들어 연주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 봅시다.
DAY×DAYBLUE ENCOUNT

TV 도쿄 계열 애니메이션 ‘은혼’의 오프닝 테마인 BLUE ENCOUNT의 두 번째 싱글입니다.
템포가 빠른 캐주얼한 록입니다.
보컬의 목소리가 록에 아주 잘 어울리는 음색이라서, 곡이 지닌 록한 느낌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데’로 시작하는 제목의 곡. 노래방이나 끝말잇기의 힌트로! (171~180)
DEEPBRAHMAN

본작은 브라프만의 첫 번째 싱글로 발매된 ‘Deep’입니다.
앨범 ‘A FORLORN HOPE’에는 편곡을 바꿔 재녹음되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런 명곡 ‘Deep’은 ‘깊다’는 의미라기보다 ‘바닥, 밑바닥’에 가까운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에서 기어 올라오라는 강한 메시지가 담긴 작품이죠.
하드코어 색채가 강한 곡이지만, 지금 들어봐도 브라프만의 축은 줄곧 변하지 않았구나 하고 느낍니다.
이렇게 멋진 스타일을 끝까지 관철하는 브라프만이야말로 유일무이한 밴드입니다!
DiSTANCEBiSH

“악기를 들지 않는 펑크 밴드”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이제 더는 필요 없을까? 진짜배기 펑크 걸그룹 BiSH.
해산이 결정된 이후에도 팬을 늘려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 BiSH의 세 번째 앨범 ‘CARROTS and STiCKS’의 1번 트랙에 수록되어 있는 곡이 ‘DiSTANCE’.
아이나 더 엔드의 압도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이 곡은, 중학생들이 들어도 소름이 돋을 거라고 생각해요.
숨소리까지 들리는 허스키 보이스에 저는 완전히 홀려버렸습니다.
‘여러 가지 감정이 뒤섞이지만 너와 함께 있고 싶어’라는 가사도 틴에이저의 연심을 간질이죠.
해수욕장에서 들어도 좋은, 힙한 한 곡입니다!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을 해야만 해BiSH

악기를 연주하지 않는 펑크 밴드로 활동하는 BiSH가, 산보마스터의 트리뷰트 앨범에서 선보인 곡이 바로 이 ‘할 수 없다는 걸 해내야 해(できっこないをやらなくちゃ)’.
그들의 대표곡 중 하나이기도 한 이 곡은, 원래는 쓰리피스 록 밴드다운 직선적인 록 송이다.
하지만 이번 커버 버전에서는 스트링 편곡이나 점점 쏟아내듯 몰아치는 리듬 등 BiSH다운 편곡이 많이 담겨 있다! 멤버 각각의 보컬을 연달아 들을 수 있다는 점도 BiSH의 매력이다.
Dear MamaCOLOR

DEEP가 EXILE의 보컬 ATSUSHI 씨를 중심으로 COLOR로 활동하던 때의 곡입니다.
가장 큰 포인트는 ATSUSHI 씨의 솔로입니다.
이 곡은 어머니께 드리는 감사의 노래로, 아들과 딸이 이 곡을 선물한다면 분명 눈물을 흘릴 만한 감동적인 한 곡입니다.
감사만이 아니라 어머니의 행복을 기원하는 가사는, 선물로 드리면 최고의 효도 선물이 되지 않을까요?
DESIRECYBER RUI

멜로디컬한 플로우로 힙합 씬을 뒤흔들고 있는 CYBER RUI.
오사카의 발레 스쿨에 다녔던 그녀는 ‘랩스타 탄생’으로 화제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2021년에 발매된 ‘TIME TO SHINE’에 수록된 ‘DESIRE’는 그녀의 랩 스킬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곡입니다.
확실한 가창력뿐만 아니라 촘촘히 새겨진 리릭을 통해 그녀의 열정이 전해지죠.
파티의 장기자랑에서 노래하고 춤춘다면 모두가 함께 열광할 수 있는 트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