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제목이 '네'로 시작하는 곡·유명한 곡
곡 제목이 ‘네(ね)’로 시작하는 곡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네(네)’로 시작하는 곡이라고 하면, 당신은 몇 곡이나 떠올리나요?
최애 곡이 바로 떠오르는 사람, 노래방에서 잘 부르는 애창곡이 ‘네’로 시작한다고 하는 사람, 전혀 떠오르지 않는 사람.
잠깐 생각해 본 뒤, 정답을 맞춰보는 느낌으로 이 글을 즐겨 주셨으면 해요!
신구를 막론하고 밴드곡과 아이돌 송 등 다양한 곡을 소개하고 있으니, 노래방에서 ‘네(ね)’ 목록을 보는 느낌으로 즐기면서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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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제목이 '네'로 시작하는 곡·유명 곡(181〜190)
네크로ATOLS

우라메이의 어딘가 슬퍼 보이는 목소리를 살려 제작된 곡이 ‘네크로’입니다.
이 곡은 보카로P ATOLS가 손수 만든 작품입니다.
곡 안에서 자세한 상황이 그려지지는 않지만, 행복한 삶을 살던 인물이 지옥에 떨어지는 모습이 묘사됩니다.
전문적인 용어가 등장하므로, 찾아보면 세계관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입니다.
주인공이 죽었다는 설도 있고, 이제 막 태어나려 한다는 설도 있습니다.
NemesisArch Enemy

스웨덴의 대중적으로 매우 인기 있는 멜로딕 데스 메탈 밴드의 대표곡입니다.
이 곡은 주선율을 기타가 담당하고, 보컬은 내내 샤우팅을 하는 곡이라서, 사람들 앞에서는 분명히 부끄러워서 못 부를 것 같아요.
NEVER SAY DIEBACKLIFT

나고야 인디 레이블 TRUST RECORDS를 대표하는 펑크 멜로딕 밴드 BACK LIFT의 데모 시절부터의 킬러 튠입니다.
마지막 가사를 내뱉은 뒤의 간주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추천하는 구간입니다.
최근에는 TV 출연도 늘어난 것 같아, 더욱 주목하고 싶은 밴드입니다.
NEXUSBLOOD STAIN CHILD

게임 사운드와 비주얼계 밴드의 흐름을 잇는 음악으로 ‘좋은 의미의 촌스러움’을 풍기는 BLOOD STAIN CHILD의 한 곡.
많은 비주얼계 아티스트들이 결국 ‘너를 좋아해’라는 곡만 쓰게 되어버린 현재의 음악 씬에서, 관객에게 아부하지 않는 음악관으로 이색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NEVER ENDING STORYBLUE ENCOUNT

뜨거운 가사와 퍼포먼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 록밴드 BLUE ENCOUNT가 방황하며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송입니다.
스스로 옳다고 믿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맞다고 힘껏 끌어올려 주는 곡입니다.
보컬 타나베의 열정이 담긴 창법은 듣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네그레스코 호텔BORO

1983년에 발매된 ‘네그레스코 호텔’은 탄산음료 광고 음악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네그레스코 호텔’은 프랑스 니스에 있는 역사 깊은 고급 호텔로, 세련된 가구와 디자인은 탄성을 자아냅니다.
그런 호텔에 도달하려는 남성의 마음에는, 아마도 이 고급 호텔에서 무언가가 치유될 것이라는 기대가 담겨 있을지도 모릅니다.
Never Say NeverBasement Jaxx ft. ETML

영국의 일렉트로닉 음악 듀오 Basement Jaxx와 아티스트 ETML의 콜라보레이션.
소울풀한 디스코 사운드와 하우스 음악, R&B 사운드를 융합한 트랙입니다.
2014년에 발매되어 미국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