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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한 비트! 봄에 추천하는 춤추기 좋은 댄스 뮤직

봄이라고 하면 학교나 직장 등에서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주변 환경이 확 바뀌어 몸도 마음도 기분을 새롭게 상쾌하게 만들고 싶어지죠!

새 생활을 빛내는 봄에 듣고 싶은 댄스 음악,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과의 벚꽃놀이 자리에서도 추천할 만하지 않을까요?

이 글에서는 우리 사이트에 보내주신 음악 팬들의 믿을 수 있는 의견을 바탕으로, “듣고 있으면 기분이 리프레시 된다!”, “춤추고 싶어진다!”고 호평받는 팝 장르의 해외 음악 중에서 댄스뮤직 느낌의 템포 좋은 곡들을 골라 보았습니다!

신작과 명곡을 두루 소개하니 꼭 체크해 보세요!

프레시한 비트! 봄에 추천하는 춤출 수 있는 댄스 뮤직(11~20)

Pocketful of SunshineNatasha Bedingfield

Natasha Bedingfield – Pocketful of Sunshine (Official Video)
Pocketful of SunshineNatasha Bedingfield

영국 출신 아티스트, 나타샤 베딩필드.

자루자루의 콩트에 사용되어서 알고 있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댄스 튠에 최적인 리듬이라 춤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신나게 즐길 수 있는 R&B로 완성되어 있습니다.

Feel AgainOneRepublic

OneRepublic – Feel Again (Official Music Video)
Feel AgainOneRepublic

미국 내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록 밴드, 원리퍼블릭.

9개의 싱글 총 다운로드 수가 미국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유명하죠.

이 ‘Feel Again’은 판타지한 분위기의 멜로디로 완성되었습니다.

댄스 튠으로도 추천합니다.

SunshineRye Rye & M.I.A.

래퍼뿐만 아니라 보컬리스트이자 배우로도 활약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라이라이.

이 ‘Sunshine’은 가수 M.

I.

A.

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입니다.

흑인 음악 감성이 살아 있는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댄스 튠입니다.

GypsyShakira

Shakira – Gypsy (Video Version)
GypsyShakira

라틴권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멕시코 출신 아티스트 샤키라.

그녀는 라틴 음악의 댄스 튠을 적극적으로 작곡하고 있죠.

이 ‘Gypsy’는 감동적인 가사가 특징적입니다.

멜로디 자체는 춤추기 쉽게 완성되어 있습니다.

Strings Of Life (Danny Krivit Re Edit)Soul Central

영국 출신의 앤디 워드와 폴 티모시로 구성된 프로덕션 유닛, 소울센트럴.

그들은 독특한 멜로디의 신시사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익숙하게 느끼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이 ‘Strings Of Life (Danny Krivit Re Edit)’는 2000년대 초반을 떠올리게 하는 댄스 튠입니다.

RosesThe Chainsmokers

The Chainsmokers – Roses (Official Audio) ft. ROZES
RosesThe Chainsmokers

일렉트로팝 유닛 체인스모커스는 알렉스 폴과 앤드루 태가트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개성 있는 일렉트로팝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Roses’는 그들의 곡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높은 한 곡입니다.

댄스 튠으로도 추천합니다.

프레시한 비트! 봄에 추천하는 신나게 춤출 수 있는 댄스 음악(21~30)

The GhostNIVIRO

NIVIRO – The Ghost | House | NCS – Copyright Free Music
The GhostNIVIRO

섬뜩한 다크한 사운드와 유현한 음향 효과가 매력적인 일렉트로 하우스.

벨기에 출신 니비로가 선보이는 빅룸 하우스풍의 곡은 어둠과 유령을 모티프로 한 독특한 세계관으로 가득합니다.

2017년 3월 NoCopyrightSounds에서 발매된 이 작품은 영화적인 연출과 댄서블한 비트가 융합된 사운드스케이프가 인상적입니다.

유튜브에서는 수천만 회의 재생을 기록하며, 게임 방송이나 공포 계열 콘텐츠의 BGM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으스스한 분위기를 원하는 콘텐츠 제작자나 미스테리한 댄스뮤직을 좋아하는 리스너에게 제격인 한 곡입니다.

묵직한 저음과 다크한 멜로디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긴장감은 공포 게임 플레이 영상이나 괴담 계열의 스트리밍과도 훌륭하게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