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듣고 싶은 팝송. 아침 식탁의 BGM
매일 아침 집을 나갈 준비로 바쁘더라도, 아침 식사 시간을 제대로 갖으면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죠.
잠에서 깨어날 때, 그리고 모닝 타임의 BGM으로 틀어두고 싶은 곡들을 모았습니다.
산뜻하고, 가볍고 경쾌한 곡들이 모여 있어, 들뜨는 기분으로 집을 나설 수 있을 것 같네요.
음악과 함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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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듣고 싶은 서양 음악. 아침 식탁의 BGM(51~60)
Like A VirginMadonna

편안한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이 어우러져 마치 새로운 사랑에 빠진 듯한 고조된 감정으로 가득한 한 곡입니다.
1984년 11월에 발매된 마돈나의 두 번째 앨범 ‘Like A Virgin’에 수록된 이 작품.
‘황야를 벗어났다’라는 구절로 과거의 고난을 극복하고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 기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랑에 의한 변혁과 자기 발견이라는 주제를 담은 가사는, 인생의 큰 전환점을 경험한 이들의 마음에 깊이 울릴 것입니다.
아침 식사를 즐기며 들으면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네요.
I Need SomethingNewton Faulkner

아침의 상쾌한 공기를 느끼게 하는 한 곡입니다.
가벼운 분위기와 함께 자기 신뢰의 탐구라는 주제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뉴턴 포크너의 퍼커시브한 기타 연주와 감정이 풍부한 보컬이 아침의 고요 속에 편안하게 울려 퍼집니다.
2007년 4월 데뷔 싱글로 발매되어 영국 차트에서 107위를 기록했습니다.
데뷔 앨범 ‘Hand Built by Robots’에 수록되었으며, 그 앨범은 영국에서 더블 플래티넘을 달성했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며 새로운 하루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곡입니다.
Blue Moon Of KentuckyPatsy Cline

아침의 고요 속에 울려 퍼지는 패치 클라인의 깊이 있는 목소리.
실연의 애잔함과 달빛에 비친 외로운 마음을 노래하는 이 작품은 아침 식사 시간에 딱 맞는 한 곡입니다.
1964년 6월에 발매된 이 곡은 영화 ‘Sweet Dreams’의 사운드트랙에도 수록되어 클라인의 매력을 한껏 드러냅니다.
아침 시간, 창문으로 스며드는 부드러운 빛을 받으며 이 곡을 들으면 마음이 잔잔히 치유될 것입니다.
새로운 하루에 대한 희망을 가슴에 품고, 부드럽게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는 그런 멋진 곡입니다.
Every MorningSugar Ray

상쾌한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이 곡은 아침 식탁에 딱 어울리는 BGM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가사 속에서 희망과 사랑의 따스함이 느껴져, 매일 아침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1999년 1월에 발매되어 빌보드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한 대히트곡입니다.
Sugar Ray의 대표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앨범 ‘14:59’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복잡한 연애 양상을 그리면서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흐르는 곡조가 매력적이죠.
아침 드라이브나 출근·등굣길에 들으면 기분이 확 올라갈 거예요!
아침에 듣고 싶은 서양 음악. 아침 식탁의 BGM(61~70)
The GamblerKenny Rogers

1938년 8월 21일생.
아일랜드계 미국인.
케니 로저스는 전 세계에서 1억 장 이상의 레코드를 판매한 인기 있는 뮤지션입니다.
‘The Gambler’로 1979년 그래미상 베스트 컨트리 보컬 퍼포먼스를 수상했습니다.
중후한 목소리에 설득력이 있습니다.
I’ll Sleep When I’m DeadBon Jovi

92년에 발표된 앨범 ‘Keep the Faith’에 수록.
83년에 결성된 뉴저지 출신 5인조 록 밴드.
노이즈가 섞인 하드한 기타 사운드와 박수 소리처럼 찍어 누르는 리듬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멜로디 라인이 팝적이고 듣기 쉬운 곡입니다.
‘죽으면 잘게’라는 제목, 정말 멋지네요.
Breakfast At Tiffany’sDeep Blue Something

93년에 발표된 앨범 ‘11th Song’에 수록.
91년에 결성된 텍사스 출신의 5인조 록 밴드.
업템포의 경쾌한 리듬과 어쿠스틱 기타의 부드러운 음색, 일렉트릭 기타의 하드한 음색의 대비가 잘 어우러져 있으며, 멜로디가 상쾌해서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