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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내! 팝송의 응원곡. 듣기만 해도 힘이 나는 노래

불경기나 재해 등, 스트레스 요인을 꼽자면 끝이 없는 현대 사회….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누구에게나 우울해지는 순간이 찾아오죠.

이번에는 그런 고민을 안고 있는 당신께 꼭 들려드리고 싶은 ‘힘이 나는 팝송 응원곡’을 엄선했습니다.

가사 내용으로 위로가 되거나, 단순히 멜로디만으로도 힘을 얻을 수 있는 곡들, 최신곡부터 오랜 명곡까지 폭넓게 픽업했으니 꼭 체크해 보세요!

기운 내! 외국 팝의 응원송. 듣기만 해도 힘이 나는 노래(71~80)

Burn Break CrashAanysa × Snakehips

Aanysa x Snakehips – Burn Break Crash (Official Video)
Burn Break CrashAanysa × Snakehips

미국 출신의 아니사와 영국의 일렉트로닉 음악 듀오 스네이크힙스가 협업한 곡으로, 2016년에 발매되었습니다.

아니사는 아직 10대이지만 가창력도 춤도 뛰어나며, 신선한 매력이 넘칩니다.

자연스럽게 리듬을 탈 수 있는 사운드와 아니사의 귀에 감기는 보컬을 듣다 보면, 기분이 점점 밝아질 것 같습니다.

As You Are feat. Shy CarterCharlie Puth

Charlie Puth – As You Are feat. Shy Carter [Official Audio]
As You Are feat. Shy CarterCharlie Puth

찰리 푸스가 샤이 카터와 협업한 곡으로, 있는 그대로의 너로 있어 달라고 노래하는 가사가 정말 훌륭합니다.

그 유명한 킬리만자로 산도 가사에 인용되어 있어요.

적당한 템포와 따뜻한 사운드, 그리고 찰리의 보컬에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샤이의 랩은 날카로우면서도 부드럽게 울려 퍼지는 점이 이 곡의 매력입니다.

Life Is Worth LivingJustin Bieber

Justin Bieber – Life Is Worth Living (PURPOSE : The Movement)
Life Is Worth LivingJustin Bieber

달콤한 외모와 목소리로 전 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는 가수, 저스틴 비버.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죠.

그의 작품들 가운데 특히 등을 떠밀어 주고, 듣고만 있어도 힘이 나는 곡이 바로 ‘Life Is Worth Living’입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작품들 중에서도 특히 잔잔한 분위기의 곡으로, 듣고 있으면 부드럽게 응원을 받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미래가 불안한 분이나 과거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분들은 꼭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The Edge Of GloryLady Gaga

일본에서도 유명한 미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레이디 가가의 곡입니다.

2011년에 발매된 곡입니다.

레이디 가가의 퍼포먼스는 화려하고 매력적입니다.

곡 또한 박력 있는 가창력에 감동하게 됩니다.

용기를 북돋아 주는 신나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As Long As You Love MeBackstreet Boys

Backstreet Boys – As Long As You Love Me (Official HD Video)
As Long As You Love MeBackstreet Boys

1997년에 출시된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명곡입니다.

상대가 나를 사랑해 주는 한 상대의 과거나 출신은 신경 쓰지 않겠다는, 그러니까 나를 사랑해 주기만 하면 된다는 가사에 황홀해집니다.

가사는 물론, 다섯 멤버의 부드러운 보이스에도 치유받습니다.

Call Me MaybeCarly Rae Jepsen

2012년에 발표된 여성 가수 칼리 레이 젭슨의 히트곡입니다.

정말 최고예요.

그녀의 힘 있는 보컬에 감동하고 큰 힘을 얻습니다.

정말 멋져요.

곡도 듣기 편해서 무척 마음에 들어요.

추천하는 인기 곡입니다.

So YesterdayHilary Duff

미국 틴에이저들의 동경의 대상이었던 힐러리 더프의 2003년 발표 곡입니다.

제목에 있는 Yesterday는 과거를 의미하며, 이별한 연인은 이미 과거의 사람이라는 내용이 상쾌하게 담겨 있습니다.

아직 십대였던 힐러리가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기만 해도 힘이 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