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 시작하는 제목의 곡
‘ㅇ’으로 시작하는 곡이 뜻밖에 필요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제한 룰이 있는 노래방을 즐길 때 등 갑작스레 지정되면, 그렇게 바로 떠오르지 않잖아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곡 제목이 ‘요’로 시작하는 노래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노래방뿐만 아니라, 번뜩임 퀴즈처럼 몇 곡 떠올릴 수 있는지, 떠오른 노래를 부르는 식의 놀이도 할 수 있겠네요.
금방 떠오를 것 같으면서도 잘 안 떠오르는, ‘유’로 시작하는 곡들을 주르륵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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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 시작하는 제목의 곡(121~130)
예감DIR EN GREY

1997년에 오사카에서 쿄, 카오루, 다이, 신야 네 사람이 모이고, 새로 토시야가 합류하여 ‘인간의 나약함, 천박함, 에고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에 의해 사람들이 겪는 다양한 마음의 고통을 세상에 널리 알리겠다’는 의지로 결성합니다.
1999년에는 X JAPAN의 YOSHIKI를 프로듀서로 맞이하여 ‘아크로의 언덕’, ‘잔-ZAN-’, ‘요람의 흔들림(유라메키)’의 3장 싱글을 동시에 발매하며 메이저 데뷔를 합니다.
모든 싱글이 오리콘 차트 톱 10에 랭크인합니다.
밤에만GOOD ON THE REEL

7th 미니 앨범 ‘칠요가 되지 못한 왕’에 수록.
세련된 MV가 인상적인, 도회적인 사운드와 청춘이 안고 있는 고통을 노래한 한 곡.
사운드의 멋스러움과 가사가 어우러져 인기가 많은 곡입니다.
네 잎 클로버를 찾는 여행자Galileo Galilei

두 번째 싱글의 타이틀 곡.
산뜻하면서도 정교한 리듬의 인트로나 키메 등, 곳곳에 완급이 잘 살아 있어 듣기 편안한 곡입니다.
듣고 있으면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어져서, 휴일 오전에 들으면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겁쟁이HY

세 번째 앨범 ‘TRUNK’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제목과는 달리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긴 곡입니다.
남성 보컬이 메인인 벌스에서 이어지는, 투 보컬의 아름다운 후렴이 듣기에 매우 편안합니다.
우울할 때 듣고 싶은 한 곡입니다.
‘요’로 시작하는 제목의 곡(131~140)
밤의 끝NICO Touches the Walls

NICO Touches the Walls의 메이저 데뷔 싱글.
이 곡을 데뷔 싱글로 가져온 것이야말로 이 밴드답다고 느껴집니다.
마치 “이것이야말로 우리들의 정통 기타 록이다”라고 말하는 듯한 명곡입니다.
후렴에서 하프 템포로 전환되어, 몸이 저절로 흔들립니다.
멜로디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꼭 들어보셨으면 하는 명곡입니다.
새벽의 거리에서 안녕을indigo la End

“촉촉해진 사랑스러운 목소리로”라는 후렴 가사가 인상적인 이 곡.
게스노키와미오토메와 동시에 발매되어 화제가 된 ‘아노 마치 레코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인트로의 기타 리프는 유려하고 듣기 좋은 프레이즈로 되어 있죠.
라이브에서도 분위기를 끌어올릴 듯한 한 곡입니다.
‘요’로 시작하는 제목의 곡
외출복tric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