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에게 불러주고 싶은 동요! 0살부터 즐길 수 있는 추천 노래
아기에게 추천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를 소개합니다!
리듬에 맞춰 함께 노래를 부르면, 아기의 미소에 힐링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거나, 가사에 맞춰 손뼉을 치다 보면 즐거운 시간이 더욱 펼쳐집니다.
어른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며 아기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사랑을 느낄 거예요.
신나는 노래에 맞춰 놀다 보면, 아기의 성장을 실감하는 순간도 있답니다!
아기와 함께 즐거운 음악 시간을 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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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불러주고 싶은 동요! 0세부터 즐길 수 있는 추천 노래(1~10)
이야기 손가락씨작사: 마도 미치오 / 작곡: 나카다 요시나오

‘오하나시 유비상’은 손놀림 놀이와 함께 하는 노래로, 엄지는 아빠, 집게손가락은 엄마…처럼 손가락들이 가족이 되어 이야기를 나눕니다.
손가락을 그대로 움직이며 불러도 좋지만, 손가락 인형을 끼우고 불러 주면 아기가 더 좋아할 것 같네요.
새끼손가락은 아기이기 때문에, 아기 이름을 부르며 불러 주는 것도 재미있겠어요.
세탁작사: 사이조 야소 / 작곡: 나카타 요시아키

이 노래는 동요로, 0세부터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킨십 놀이 중 하나입니다.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엄마나 아빠도 아이를 안고 함께 놀아 보세요.
엄마 아빠의 품에 안긴 채로 부드럽게 흔들어 주거나 꽉 껴안아 주면, 아이와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부모님의 다정한 목소리에 안심하여 아이도 편안해질 거예요.
예전부터 해 오던 아주 추천할 만한 스킨십 놀이입니다.
똔똔 토마토짱작사/작곡: 하마다 리에

NHK E테레의 유아용 프로그램에서 흐르는 밝고 리드미컬한 곡조가 매력적입니다.
숨바꼭질을 소재로 한 따뜻한 멜로디는 ‘까꿍!’ 놀이처럼 아기의 호기심을 이끌어내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리드미컬하고 기억하기 쉬운 구절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흥얼거릴 수 있는 즐거운 요소가 가득합니다.
본 작품은 2009년에 방송이 시작되었으며, 앨범 ‘이나이나이바! 붕붕 북뀨웅!’ 등에 수록되었습니다.
프로그램 내 미니 애니메이션 코너에서 사용되는 인기 곡으로서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거나 손뼉을 치며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따뜻한 추천곡입니다!
아기에게 불러주고 싶은 동요! 0세부터 즐길 수 있는 추천 노래(11~20)
빵의 노래작사: 야마노 미토시/작곡: 나카타 요시나오

아기에게 부드럽게 베이비 마사지해 줄 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이 ‘빵의 노래’입니다.
벌이 등장하는 동요 ‘분분분’(Bun Bun Bun)의 멜로디에 맞춰 빵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노랫말로 담고 있어요.
베이비 마사지를 할 때는 아기의 몸을 빵에 비유해 마사지해 줍니다.
빵을 반죽하고 동글동글 말아 만드는 동작에 맞춰 아기를 부드럽게 마사지하세요.
베이비 마사지는 릴랙스 효과와 혈액순환을 돕는 효과가 있으니, 잠들기 전이나 아기가 조금 보채는 것 같을 때 한 번 시도해 보세요.
간질간질 기차작사/작곡: 오카모토 토시아키

아기와 놀거나 달래줄 때 추천하는 ‘간질간질 기차’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예요.
자고 있는 아기의 발을 부드럽게 움직이며 불러 주세요! 간질간질 기차가 와서 아기의 몸 한 부분을 역으로 삼아 멈춥니다.
발바닥이나 손바닥을 간질간질 간지럽혀 주세요.
그때그때 신체 부위를 바꾸면 질리지 않고 놀 수 있어요.
아직 자는 것이 일이인 0세부터 1세 정도의 아이까지 아주 좋아하는 놀이 노래이니, 꼭 참고해 보세요.
버스를 타고작사: 야마노 미토시/작곡: 나카타 요시나오

버스 놀이를 하며 함께 노래할 수 있어 아주 즐거운 곡 ‘버스를 타고’.
오른쪽 왼쪽으로 흔들흔들 흔들리거나, 울퉁불퉁한 길을 달리거나, 동작이 무척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점이 매력인 한 곡입니다.
아기와 놀 때는 무릎에 앉혀서, 소리를 내며 함께 즐겨 보세요! 아빠는 운전기사 역할을 맡아보면 어떨까요? 가족 모두가 함께 버스를 타듯이 와글와글 놀아도 좋겠네요!
오이가 열렸어작사: 나카가와 스에코/작곡: 야나세 다카시

아기를 오이에 비유해, 베이비 마사지 같은 동작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오이가 완성됐네’.
훌쩍 잘 자란 오이를 요리하는 모습을 그린 가사에 맞춰, 오이 역할인 아기의 몸을 만지며 요리해 나갑니다.
몸을 부드럽게 흔들거나 쓰다듬어 오이 요리가 완성되면, 마지막에는 맛있게 먹는 척을 해요! 이 마사지는 아기의 목이 가눌 수 있게 된 후에 하도록 하세요.
지금밖에 할 수 없는 소중한 놀이이니, 꼭 아빠도 엄마도 시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