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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불러주고 싶은 동요! 0살부터 즐길 수 있는 추천 노래

아기에게 추천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를 소개합니다!

리듬에 맞춰 함께 노래를 부르면, 아기의 미소에 힐링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거나, 가사에 맞춰 손뼉을 치다 보면 즐거운 시간이 더욱 펼쳐집니다.

어른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며 아기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사랑을 느낄 거예요.

신나는 노래에 맞춰 놀다 보면, 아기의 성장을 실감하는 순간도 있답니다!

아기와 함께 즐거운 음악 시간을 보내 보세요.

아기에게 불러주고 싶은 동요! 0세부터 즐길 수 있는 추천 노래 (51~60)

어떤 색이 좋아?

[아기가 울음 그치는] 어떤 색을 좋아하니 / 엄마와 함께 (우타스타 커버) [크레용·색·암기 노래]
어떤 색이 좋아?

NHK 교육 텔레비전의 E테레에서 방송되는 ‘엄마와 함께’라는 프로그램에서 1992년부터 불리고 있는 노래입니다.

밝고 즐거운 곡이라 아직 어린 아기들도 듣기만 해도 즐거워할 거예요.

여러 가지 색의 크레파스가 가사에 나오기 때문에 색 이름을 익히거나, 좋아하는 색을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부모의 말을 따라 하기 시작하면, 같은 색의 크레파스로 놀면서 함께 노래를 부르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질 거예요!

거품이 올랐다

@rittle0601

속도를 바꿔도 재미있어요❣️아기 마사지#교감 놀이#아기가 있는 생활아기가 있는 생활아부쿠탓타

♬ 오리지널 곡 – 베이비 요가 채널💌 누구나 할 수 있어요^ ^ – 베이비 요가 채널💌 누구나 할 수 있어요^ ^

‘아부쿠탓타 니에탓타’ 노래에 맞춘 베이비 마사지, 아이도 정말 즐거운 표정을 지어 주죠.

노래를 부르면서 아이의 다리를 부드럽게 잡고, 좌우·상하로 반응을 보며 움직여 보세요.

다리를 움직일 때는 세게 흔들지 말고, 부드럽고 천천히 움직여 주세요.

‘무샤무샤무샤’ 부분에서는 배를 먹는 듯한 동작으로 살짝 만져 주면 아이가 아주 기뻐할 거예요.

월령이 높은 아이의 경우에는 속도를 올려서 즐기는 것도 추천합니다!

초콜릿의 노래

https://www.tiktok.com/@rittle0601/video/7327230282732408072

‘초콜릿’ 노래를 부드럽게 부르면서 함께 해 보면 아이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겠네요.

초콜릿 부분에서는 아이의 얼굴을 손가락 끝으로 살짝 만져 주세요.

따뜻한 손의 온기에 아이도 안심할 거예요.

마지막에는 초콜릿의 모양을 말하면서 배 위에 간단하게 초콜릿 모양을 그리듯이 쓰다듬어 주세요.

초콜릿 모양은 네모, 세모, 이중 동그라미 등 아이가 좋아하는 모양으로 그려 주세요.

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천천히 하는 등 아이의 상태를 보면서 노래하는 것도 추천해요.

튤립작사: 곤도 미야코 / 작곡: 이노우에 다케시

동요를 듣기만 해도 두근거리는 마음, 여러분도 느껴보신 적 있지 않나요? 곤도 미야코 씨가 작사하고 이노우에 다케시 씨가 작곡한 이 곡은, 형형색색의 꽃이 피는 봄의 도래를 노래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노래입니다.

멜로디가 외우기 쉽고 가사도 단순해서 아이들도 금세 흥얼거릴 수 있어요.

이 작품은 1932년 7월에 발표되었고, 이듬해에는 레코드로도 제작되었습니다.

입학식에서는 재원 아동들이 노래를 불러 신입 아동을 맞이하는 것도 좋겠죠.

모두 함께 노래하면 분명 긴장도 풀리고 즐거운 입학식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기에게 불러주고 싶은 동요! 0세부터 즐길 수 있는 추천 노래 (61~70)

들러붙는 벌레

리트믹 <달라붙는 벌레> (피아노 교실 FUJITA)
들러붙는 벌레

노래에 맞추어, 벌레 스티커(붙는 벌레)가 몸의 여러 부분에 붙는 것을 즐기는 손유희 노래입니다.

몸의 이름을覚えたり, 몸의 여러 곳을 알 수 있죠.

붙는 벌레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면 사랑이 가득 담겨 아이와 더 많이 교감할 수 있으니 꼭 시도해 보세요.

신체 부위를 소리 내어 말하면서, 아기에게 부드럽게 접촉해 사랑을 전해주세요.

0세부터 1세 정도의 아이가 음악과의 즐거운 상호작용을 통해 잠재능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배고픈 애벌레

배고픈 애벌레의 노래 [노래: 무시오카 다이키]
배고픈 애벌레

미국의 그림책 작가 에릭 칼의 작품 『배고픈 애벌레』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매우 인기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 노래는 그림책에서 나온 곡이기 때문에, 꼭 그림책과 함께 들려주며 불러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달걀에서 태어난 작은 애벌레가 먹이를 찾아 여러 가지 과일을 발견하고, 애벌레에서 번데기를 거쳐 마지막에는 아름다운 나비로 변하는 이야기입니다.

숫자와 요일 단어도 등장해서 아이가 자라서도 즐길 수 있어요.

언젠가 함께 노래하게 될 그날이 더욱 기대되네요!

시작할게

♪시작할게요〈동작 포함〉
시작할게

‘시작할게요’라는 제목의 이 곡은 손가락을 1개, 2개, 3개씩 내밀면서 그 손가락의 모양으로 비슷한 사물을 표현하는 손놀이 노래입니다.

다음에는 과연 어떤 것이 등장할지 두근두근 기대되네요.

여유로운 리듬감도 기분 좋고, 아기와 즐겁게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손가락을 움직이는 운동이 되기도 하고, 상상력을 풍부하게 길러줄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