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의 인기 곡으로 신나게! 모두 함께 부르고 싶은 명곡 모음집
‘엄마와 함께’에서 탄생한 수많은 명곡들은 부모와 아이의 소중한 추억이 되고 있지요.
밝고 즐거운 노래, 마음이 따뜻해지는 다정한 노래, 에너지가 넘치는 노래 등 다양한 명곡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곡들을 소개합니다.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도 불리던 추억의 노래부터, 최근 화제가 된 새로운 노래까지, 부모와 아이의 교감 시간을 더욱 즐겁게 채워 줄 곡들이 가득합니다.
마음에 드는 한 곡을 찾아 미소로 가득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 [보육] 2살 아이가 노래하며 즐거워하는! 추천 노래 특집
- [보육] 3세 아동에게 추천하는 합창곡
- [모두의 노래] 눈물샘을 자극하는 명곡. 다시 한 번 듣고 싶은 감동 송
- 4세 아이들이 푹 빠지는 합창곡! 유치원 중반반 발표회에서 마음에 와닿는 노래 아이디어 모음
- 연장반 발표회에서 부르고 싶어요! 다섯 살 아이들이 마음을 담아 부를 수 있는 합창곡
- [아이 노래] 보육에 추천하는 귀여운 노래. 인기 동요 목록
- [역대] ‘엄마와 함께’의 엔딩 테마 총정리
- 아기에게 불러주고 싶은 동요! 0살부터 즐길 수 있는 추천 노래
- [4세 아동] 발표회나 행사에서 부르고 싶은 인기 곡 & 스테디셀러 곡 소개
- [3세 아동]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함께 부르고 싶어요! 인기 곡과 추천 노래
- 인기 있는 노래에 맞춰 노래하고 춤춰보자!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인기 있는 추천 곡
- [1세 아동]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추천 노래와 손놀이 모음
- [육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손유희 노래·전래 동요 모음
『엄마와 함께』의 인기곡으로 신나게! 모두 함께 부르고 싶은 명곡 모음(41~50)
어디의 버섯이냐요코야마 다이스케/미타니 타쿠미

빨리 말하기 놀이처럼 들리는 제목과 가사가 재미있는 ‘도코노코키노코’.
여기저기 곳곳에 있는 버섯들의 비밀 이야기를 들려주는 한 곡입니다.
독특한 멜로디와 신비로운 세계관이 느껴지는 가사에 점점 끌리게 되죠.
의성어 같기도 주문 같기도 한 신기한 말들이 늘어선 가사는, 저절로 따라 부르고 싶어질 것이 틀림없어요! 참고로 곡의 도입부에 등장하는 것은 실제로 존재하는 버섯의 종류랍니다.
마트에서도 볼 수 있는 것들이 들어 있으니, 찾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버섯의 신비한 세계에 빠져들게 될 거예요.
마법의 문요코야마 다이스케/미타니 타쿠미

꿈의 나라를 떠올리고 있는 걸까요? 놀이공원이나 테마파크, 아이들에게는 낙원이라고도 할 수 있는 풍경을 즐겁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작사는 아메모리 네무리와 사와무라 유가 맡았고, 작곡은 다카노 야스히로가 담당하여 2010년에 만들어진 곡입니다.
보물하나다 유이치로, 나가타 마야

따뜻한 온기가 가득한 악곡이 ‘엄마와 함께’에서 탄생했습니다.
하나다 유이치로 씨와 나가타 마야 씨의 하모니가 부드럽게 울려 퍼지는 이 작품은,身近にある大切な幸せ를 주제로 한 마음 따뜻해지는 곡입니다.
두 사람의 시원하고 맑은 가창이 일상 속에 있는 행복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2024년 10월 9일에 디지털로 발매되어 ‘엄마와 함께’ 방송에서도 선보였으며, 앨범 ‘NHK 엄마와 함께 베스트 휴라라 붕붕!’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청하기에 물론,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교감하는 시간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미치노의 행진하나다 유이치로, 나가타 마야

경쾌한 행진곡이 등장했습니다! 하나다 유이치로 씨와 나가타 마야 씨가 부르는 ‘엄마와 함께’ 2025년 1월의 이달의 노래를 소개합니다.
브라스와 드럼의 경쾌한 리듬을 타고, 앞을 향해 나아가는 마음을 표현한 밝은 작품입니다.
리드미컬한 곡조에 맞춰 손뼉을 치며, 미소 가득 몸을 움직일 수 있어요.
앨범 ‘NHK 엄마와 함께 최신 베스트 휴라라 붕붕!’에도 수록되어 있어 가정에서도 보육 현장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새로운 한 해의 시작에 보호자분들과 아이들이 함께 미래를 향해 걸어가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멋진 작품입니다.
초밥 소풍하나다 유이치로, 오노 아츠코

2003년 11, 12월의 달 노래 ‘스시의 소풍’.
이 곡은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명곡으로, 보육 현장에서도 인기 있는 한 곡입니다.
노래의 주인공은 스시의 밥으로, 여러 가지 네타를 업고 소풍을 데려갑니다.
스시라고 하면 역시 알록달록한 네타에 눈이 가기 마련이지만, 밥이 있기 때문에 네타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거죠.
밥이야말로 진정한 주인공! 이 곡을 듣고 있으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마치 한 권의 그림책을 읽는 듯한 가사라서 아이들도 푹 빠질 것 같습니다!
배고픈 사마귀하나다 유이치로, 오노 아츠코

2019년 6월의 노래 ‘배고픈 사마귀’입니다.
사마귀가 배가 고파 먹이를 찾고, 움직이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사마귀는 금세 먹이를 발견해 잡으려고 하지만, 열심히 일하는 개미와 벌, 여러 해 동안 땅속에서 잠들어 있던 매미 등을 보고는 먹을 수 없겠다고 포기해 버리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의성어·의태어도 풍부하게 쓰여 있어 자꾸만 듣고 싶어지는 중독성 있는 한 곡입니다.
아니 예이!!요코야마 다이스케/미타니 타쿠미

여기저기에 “예이!”라는 추임새가 들어가 있는, 아주 신나고 밝은 노래네요.
집에 관한 노래로, 생물마다 다양한 집이 있지만 역시 자기 집이 가장 “예이!”가 되고, 집 자체도 또 모두가 가장 “예이!”가 되는 공간이 되고 싶어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