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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의 인기 곡으로 신나게! 모두 함께 부르고 싶은 명곡 모음집

‘엄마와 함께’에서 탄생한 수많은 명곡들은 부모와 아이의 소중한 추억이 되고 있지요.

밝고 즐거운 노래, 마음이 따뜻해지는 다정한 노래, 에너지가 넘치는 노래 등 다양한 명곡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곡들을 소개합니다.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도 불리던 추억의 노래부터, 최근 화제가 된 새로운 노래까지, 부모와 아이의 교감 시간을 더욱 즐겁게 채워 줄 곡들이 가득합니다.

마음에 드는 한 곡을 찾아 미소로 가득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엄마와 함께’의 인기곡으로 신나게! 모두 함께 부르고 싶은 명곡 모음집 (231~240)

예! 예이!요코야마 다이스케/미타니 타쿠미

어디보다도 역시 우리 집이 최고! 집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노래예요.

밝고 템포가 좋아서 작은 아이들도 아주 쉽게 외울 수 있는 곡입니다.

집에서 늘어지게 쉬고 싶은 건 인간만이 아니었다고!? 다양한 동물들도 등장하니까 꼭 들어보세요.

지구 폴짝폴짝요코야마 다이스케/미타니 타쿠미

지구 방방(엄마와 함께) / 요코야마 다이스케 & 미타니 타쿠미
지구 퐁퐁 요코야마 다이스케/미타니 타쿠미

이 ‘지구 폴짝폴짝’이라는 제목처럼, 폴짝폴짝 뛰고 싶어져서 절로 걸어 다니고 싶어집니다.

아주 밝고 즐거운 곡이라 어린아이들도 듣기 아주 편해요.

‘엄마와 함께’의 삽입곡으로도 매우 인기 있는 노래입니다.

요괴 끝말잇기하나다 유이치로, 오노 아츠코

요괴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특히 남자아이들) 많죠.

이 노래는 놀랍게도 요괴 이름이 전부 끝말잇기로 등장해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의 요괴도 있지 않을까요? 자, 누가 ‘ん’으로 끝나는 요괴일까요? 아이와 함께 즐기면서 들어 보세요.

오카리나의 리나하나다 유이치로, 오노 아츠코

리나는 오카리나처럼 생긴, 조금 엉뚱하지만 노래를 무척 좋아하는 새예요.

인트로에서는 오카리나로 연주되는 멜로디를 들을 수 있어요.

드넓은 하늘을 날며 즐겁게 노래하는 리나를 노래한 곡으로, 듣고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이랍니다.

나가자!하나다 유이치로, 오노 아츠코

[요시오 오니이상·부모와 아이 힙합 댄스] 나가자!
나가자! 하나다 유이치로, 오노 아츠코

『엄마와 함께 모여라! 토요일』에서, 체조 오빠와 언니와 함께 아이들이 춤을 출 때 사용되던 노래입니다.

힙합 스타일의 곡에 맞춰 주먹밥과 계란말이, 새우튀김으로 도시락을 만들고 나들이를 가는 내용인 것 같네요.

먹보 유령작사: 무라타 사치코 / 작곡: 후쿠다 와카코

먹보 유령(엄마와 함께)/하야미 켄타로 & 시게모리 아유미
먹보 유령 작사: 무라타 사치코 / 작곡: 후쿠다 와카오

한밤중에 냉장고를 들여다보는 유령의 모습을 그린, 유머 가득한 즐거운 노래입니다.

음식의 모양을 퀴즈 형식으로 담은 가사와 밝고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입니다.

무라타 사치코 씨와 후쿠다 와카코 씨가 만든 이 작품은 NHK ‘엄마와 함께’에서도 방영되어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유령의 몸짓을 따라 하며 몸을 움직이거나, 손으로 음식 모양을 표현하면서 2살짜리 아이와도 즐겁게 부를 수 있는 한 곡입니다.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스케치북 씨어터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무규 너무 좋아해작사: 타도코로 요코 / 작곡: 다야마 마사미츠

무규 정말 좋아♫ covered by 우타스타 엄마와 함께|video by 우타스타|아기 울음 멈춤|아기가 좋아하는 노래|동요|어린이 노래|손유희|댄스|안무 포함|지능 발달 애니메이션|
무규 정말 좋아 작사: 다도코로 요코 / 작곡: 다야마 마사미츠

따뜻한 애정을 담아낸 마음 훈훈한 곡입니다.

1999년 8월 NHK ‘엄마와 함께’의 인기 송으로 시게모리 아유미 씨와 하야미 켄타로 씨의 듀엣으로 방송되었으며, 안아주는 것의 소중함과 기쁨을 알려주는 한 곡입니다.

가족과 반려동물, 친구와의 스킨십부터 자연과의 교감까지 다양한 장면을 사랑스럽게 묘사하며, 풍부한 애정 표현을 전합니다.

이 작품은 육아 세대의 부모와 아이가 함께 노래하며 즐길 수 있는 마음 따뜻해지는 노래입니다.

가족의 유대를 깊이고 싶을 때, 아이와 함께 불러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