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의 인기 곡으로 신나게! 모두 함께 부르고 싶은 명곡 모음집
‘엄마와 함께’에서 탄생한 수많은 명곡들은 부모와 아이의 소중한 추억이 되고 있지요.
밝고 즐거운 노래, 마음이 따뜻해지는 다정한 노래, 에너지가 넘치는 노래 등 다양한 명곡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곡들을 소개합니다.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도 불리던 추억의 노래부터, 최근 화제가 된 새로운 노래까지, 부모와 아이의 교감 시간을 더욱 즐겁게 채워 줄 곡들이 가득합니다.
마음에 드는 한 곡을 찾아 미소로 가득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 [보육] 2살 아이가 노래하며 즐거워하는! 추천 노래 특집
- [보육] 3세 아동에게 추천하는 합창곡
- [모두의 노래] 눈물샘을 자극하는 명곡. 다시 한 번 듣고 싶은 감동 송
- 4세 아이들이 푹 빠지는 합창곡! 유치원 중반반 발표회에서 마음에 와닿는 노래 아이디어 모음
- 연장반 발표회에서 부르고 싶어요! 다섯 살 아이들이 마음을 담아 부를 수 있는 합창곡
- [아이 노래] 보육에 추천하는 귀여운 노래. 인기 동요 목록
- [역대] ‘엄마와 함께’의 엔딩 테마 총정리
- 아기에게 불러주고 싶은 동요! 0살부터 즐길 수 있는 추천 노래
- [4세 아동] 발표회나 행사에서 부르고 싶은 인기 곡 & 스테디셀러 곡 소개
- [3세 아동]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함께 부르고 싶어요! 인기 곡과 추천 노래
- 인기 있는 노래에 맞춰 노래하고 춤춰보자!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인기 있는 추천 곡
- [1세 아동]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추천 노래와 손놀이 모음
- [육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손유희 노래·전래 동요 모음
‘엄마와 함께’의 인기 곡으로 신나게! 다 함께 부르고 싶은 명곡 모음집(251~260)
내일은 맑겠어하나다 유이치로, 오노 아츠코

1999년, NHK ‘엄마와 함께’에서 하야미 켄타로 씨와 시게모리 아유미 씨가 노래하는 오빠, 언니로서 졸업하던 달에 불렸던 곡 ‘아시타와 하레루’.
큰 인기를 누린 콤비의 졸업곡인 만큼, 떠남과 이별에도 딱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졸업은 슬픈 작별이 아니라 언제든 떠올려 달라는 메시지가 마음에 깊이 와닿지요.
이제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아이들에게 “혼자가 아니야, 괜찮아”라는 마음을 전하기에도 딱 맞는 감동적인 곡입니다.
‘엄마와 함께’의 인기곡으로 신나게! 모두 함께 부르고 싶은 명곡 모음집 (261~270)
공원에 갑시다하야미 켄타로, 시게모리 아유미

원래 ‘형아 가수’로 친숙한 사카타 오사무 씨.
그가 만든 곡들 가운데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곡이 바로 ‘공원에 가요’입니다.
이 곡은 NHK 프로그램 ‘엄마와 함께’에서 소개된 이후, 전국의 유치원과 보육원에서 불려 왔습니다.
노래에서는 공원에 놀러 갈 때의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추임새를 넣는 파트가 있어서 다 같이 부르면 분명 크게 분위기가 달아오를 거예요.
공원에 나가기 전에 불러 보는 것도 재미있겠지요.
브라브라 성인요코야마 다이스케/미타니 타쿠미

이 노래를 들으면 어느새 함께 “흔들흔들~” 하며 몸을 움직이고 싶어져요.
흔들흔들 성인은 도대체 어떤 동작을 할까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아이와 함께 몸을 움직여 ‘흔들흔들 성인’이 되어 보세요.
도시락통사카타 오사무, 간자키 유우코

도시락통에 주먹밥과 반찬을 차곡차곡 담아 갑니다.
현대에 부르면 도시락 내용에 ‘응?’ 하고 의문이 들 수도 있겠지만, 곡의 내용 그대로의 도시락을 실제로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지 모르겠네요.
누구의 도시락통이냐에 따라 크기를 바꾸거나, 작은 목소리로 노래해 보세요.
붕붕그네요코야마 다이스케/미타니 타쿠미

미타니 타쿠미와 요코야마 다이스케 시절인 2013년 9월의 노래입니다.
작사는 사이토 잉코, 작곡은 유우키 아키히로.
누구나 어린 시절에 놀던 그네를 주제로, 끝없이 높이, 끝없이 멀리 타고 나아가는 모습이 사랑스럽고도 힘이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가차고차검보!요코야마 다이스케/미타니 타쿠미

여러 가지 것을 함께 넣어 섞으면 다양한 수프가 완성된다고 노래하고 있어요.
음식이든 감정이든 뭐든지 넣어 버리네요.
하지만 그때마다 맛이 달라져서 아이들에게 멋진 맛을 많이 알려 줍니다.
요리하면서 부르고 싶은 한 곡이네요.
북풍 꼬마 칸타로요코야마 다이스케/미타니 타쿠미

이 곡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지 않을까요? 겨울이면 꼭 듣게 되거나, 가족 중 누군가가 흥얼거릴 정도로 아주 대중적인 곡이죠.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부르면, 아이들도 관심을 가지고 잘 들어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