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음악] 포스트 하드코어란 무엇인가—대표적인 밴드 정리
서양 음악이나 일본 음악을 가리지 않고 이모나 라우드 같은 형태로 소개되는 밴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포스트 하드코어’라는 장르를 본 적이 있으시죠.
1970년대 후반에 시작된 하드코어 펑크를 기원으로 하는 밴드들 가운데, 기존의 하드코어에 다 담기지 않는 독자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이들이 ‘포스트 하드코어’라 불리게 되었고, 더 나아가 이모코어와 스크리모 같은 파생 장르도 탄생했습니다.
2000년대 이후에는 더 넓은 의미로 쓰이게 되어, 정의하기가 매우 어려운 장르이기도 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그런 포스트 하드코어의 형성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1980년대부터 1990년대에 걸쳐 데뷔한 밴드들을 한꺼번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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